전광훈 목사가 8일 사랑제일교회 주일예배 설교 중 최근 지역 재개발과 관련, 교회를 향해 제기되고 있는 소위 ‘알박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 목사는 당초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조합 측과 교회 부지에 대한 계약은 확정했고 남은 건 교회 건축비용이었다며 “우리 쪽에서 (교회) 짓는 비용으로 560억을 달라고 했다. 생떼를 쓴 게 아니고 국가의 조달청에서 국가가 필요해서 민간의 집을 헐거나 할 때 보상 비용이 있다. 한 평에 750만 원. 그래서 그걸 참고했다”고 했다.Jun 08, 2020 05:31 AM PDT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항의 시위 여파로 황폐화된 도시 복원에 5천5백만 달러(약 662억) 이상의 연방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이 밝혔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이 지역에서 최소 220채의 건물이 파손돼 최소 이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 도시의 지역 사회 계획 및 경제 개발(CPED) 부서가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미니애폴리스 시의회 의원들은 손실 규모가 신뢰할만한 추정치를 산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더 큰 액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Jun 08, 2020 05:25 AM PDT
영국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제한적인 교회 재개를 허가했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앞서 당국은 오는 7월 4일부터 교회 재개를 허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가 발표한 교회 재개 시점은 영국과 웨일스 가톨릭 교회 수장인 빈센트 니콜스 추기경을 포함한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강력하게 비판받은 바 있다. 니콜스 추기경은 “이것은 우리의 신앙 실천을 회복하는 점진적인 첫번째 단계로서 지난 3월 23일 정부 결정에 의해 교회가 폐쇄된 후 큰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Jun 08, 2020 05:23 AM PDT
명성교회가 “6일 교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회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이 알리며 “방역당국에서 발표한 리치웨이 다단계 확진자(42명) 중 1명(70대 남성)이 강동구에 거주하는 교인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보건당국에서 실시 중인 역학조사에서 확진자의 확진 일시와 동선은 명성교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그러나 성도님들의 오해를 방지하고, 또 지역주민들의 안심과 방역당국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서 선제적으로 위 정보를 공개한다”고 했다.Jun 08, 2020 05:20 AM PDT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조지 플로이드의 비극적 사건으로 혼란스럽고 분열된 국가가 교회를 통해 다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호소했다. 펜스 부통령은 최근 주목받는 아프리카계 목회자인 해리 잭슨 감독을 비롯해 흑인 및 소수인종의 기독교, 지역 지도자들과 만나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된 인종차별에 대한 국가 및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메릴랜드주 벨트빌 호프기독교처치에서 열린 경청회에서 펜스 부통령은 교회와 기업, 교육기관, 비영리단체를 대표하는 아프리카계 및 소수계 리더들에게 “당신들은 국가의 힘에 있어 마르지 않는 근원”이라고 치켜세우며 “(미국의) 완벽한 연합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Jun 08, 2020 05:17 AM PDT
미국의 팀 켈러 목사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동료 기독교인들에게 네 가지 제목으로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은퇴목사인 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3주 전까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몰랐다. 췌장암 항암 화학 요법 치료를 시작하기 전 추가 테스트를 위해 국립보건원 국립 암 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로 향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팀 켈러 목사는 지난 2002년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바 있다. 그는 "기분은 좋고 증상은 없다. 의료진은 '우연한 발견'이라고 부른다"며 "훌륭한 의료진이 저를 돌봐주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위대한 의사'(Great Physician)께서 저를 돌봐주신다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충격과 두려움의 시간을 가졌지만 지난 몇 주 간 여러 가지 테스트, 생체검사, 수술을 통해 하나님께서 놀랍게도 저와 함께 하셨다"고 고백했다.Jun 07, 2020 10:06 PM PDT
지난 20C 정신분석학의 초석을 놓았던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S.Freud)는 <꿈의 해석>,<히스테리 연구> 등, 그의 저술에서 임상실험을 통한 인간의 무의식 세계의 비중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그의 연구는 오늘날 정신분석학에 주요 학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인간의 행동과 말, 꿈, 감정 등이 프로이트의 말처럼 대체로 무의식에서 오는 것이라면, 인간의 운명도 무의식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Jun 07, 2020 05:02 PM PDT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가 “온라인 기반 교회가 나올 것 같다. 유튜브 등으로 설교가나 콘텐츠 개발자 등이 떠오르면 그곳으로 사람들이 모일 것이고, 교회당을 기반하지 않은 공동체가 출현할 것 같다”고 했다. 조 교수는 6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 19 이후의 삶에 대해서 일주일 내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발표하고, 강의하고… 점점 가닥이 잡혀간다. 새로운 상상력이 떠오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럼 이것(온라인 기반 교회)은 교회일까? 전에 MP3가 출현했을 때 불법 다운로드하지 말라고 난리였다. 음반시장이 다 망한다고 말이다.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 맨 먼저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불법복제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며 “그런데 그걸 막지는 못했다. 아니 그걸 막는다고 애 쓴게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지 알지 못했다”고 했다.Jun 06, 2020 09:27 AM PDT
국제 인권단체들이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한 북한과 전단 살포 금지법을 추진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에 우려를 제기하며 탈북민이 가진 표현의 자유 권리를 존중하라고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필 로버트슨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에서 “과거 인권 옹호자로서 한국의 권위주의 지도자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요구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원칙을 저버리는 게 놀랍다”며 “문 대통령과 그가 이끄는 진보적인 집권당은 김여정에게 북한에서의 기본권 침해 행태를 협박을 통해 한국으로 수출할 수 없다고 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Jun 06, 2020 09:23 AM PDT
오늘 저희 전도사님께서 복음서 말씀 중에 마태 마가 누가의 복음서만 보면 예수님 공생애는 1년이라 볼 수 있고, 요한복음을 통해서 공생애가 3년이라고 하십니다. 둘을 종합하여 결국 예수님 공생애 기간을 3년이라 한다고 하십니다Jun 05, 2020 11:31 PM PDT
구약 성경에 많은 인물이 나오지만 그들의 구원 과정을 일일이 다 따져볼 여유는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의 경우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사실은 요셉이 예정론을 설명하는 데는 가장 좋은 본보기이나 나중에 논할 주제에 더 합당하기에 그때에 가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Jun 05, 2020 11:01 PM PDT
미국연합감리교회(UMC) 홈페이지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예배 등 모든 목회활동을 해야 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목회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다음은 전승수 목사(랄리코트연합감리교회)가 연합감리교회 홈페이지 ‘ResourceUMC’를 통해 소개한 전문적인 줌 활용 방법이다.Jun 05, 2020 07:20 PM PDT
버지니아주의 대형 한인교회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7일부터 제한적으로 예배를 개방한다. 교회측에 따르면 7일 드리는 주일예배부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최대 30명까지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그 동안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예배방송을 위한 최소한의 인원만 본당 출입을 허용했었다. 교회측에 따르면 현장예배를 드리는 30명의 인원은 목회자와 당회원, 청년리더에 한정되며 아직까지 일반성도들에게는 현장예배를 개방하지는 않는다.Jun 05, 2020 02:56 PM PDT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9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침례교단이 2020년 연례 총회를 취소한 대신 기존의 '임원 시스템(trustee system)’에 따라 교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뱁티스트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특히 이 신문은 남침례교단이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연차 총회를 취소했을 당시에 오히려 교단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에 의해 ‘전도' 및 '제자 훈련'에 붐이 일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침례교단은 집행위원회를 포함, 12개 사역 부서와 129명 임원의 임기는 올해에 만료된다. 원래는 교단 임명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연례 총회에서 새 임원들이 선출되지만, 올해는 2021년 총회 전까지 교단 헌장 및 주 법률을 종합해 지도력의 공백을 메운다.Jun 05, 2020 02:25 PM PDT
코로나19 사태 속에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그렇게 약 3개월이 지나, 가뜩이나 위축된 교회학교 운영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댜음세Jun 05, 2020 11: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