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소녀시대'로 불리는 유명한 할머니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어릴 때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못 배운 것이 한이 된 할머니들이 뒤늦게 글공부했습니다. 글공Jun 09, 2020 09:57 AM PDT
6,25전쟁 70주년이 되어도 단일민족인 우리가 분단된 국가로 남아있는 것은 매우 애석한 일입니다. 6.25동란 70주년을 맞아 우리가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 현실을 조Jun 09, 2020 09:55 AM PDT
북한이 9일 낮 12시부터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유지해 오던 양측 사이의 통신연락선, 군부 사이의 동·서해 통신연락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서와 청와대 사이의 직통 통신연락선 등을 완전히 차단·폐기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선중앙통신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이 “대남사업을 대적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했다고도 밝혔다.Jun 09, 2020 07:25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9일 ‘동성애퀴어행사 반대가 혐오표현으로 인권침해라는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 결정은 부당한 압력이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해 5월 7일 서울시 소속 공무원 17명은 서울시가 동성애퀴어행사를 위한 서울광장 사용신고 시 이를 불수리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들의 주장은 ‘성소수자 행사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음란한 행사이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했다.Jun 09, 2020 07:23 AM PDT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9일 오후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제90회 정기세미나 및 6·25전쟁 70주년 기념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명수 교수(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 서울신학대학교 명예)가 ‘거시적인 측면에서 본 6·25전쟁과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우리가 6·25전쟁을 언급할 때 항상 덧붙여 사용하는 용어가 바로 ‘동족상잔의 전쟁’이라는 표현”이라며 “같은 민족끼리 싸우지 말아야 할 전쟁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언급하는 것이 6·25를 통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헤어지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라고 했다.Jun 09, 2020 07:21 AM PDT
기독인문학연구원이 8일 오후 채영삼 교수(백석대)를 초청해 서울 서초구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공동서신의 신학-공동서신의 새 관점’이란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채 교수는 “공동서신은 야고보서, 베드로 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등 7개를 말한다. 이 서신들이 지금 한국교회의 문제에 매우 적절한 답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교회의 문제는 곧 나의 문제다. 우리는 신앙하면서 ‘나는 예수 믿고 천국 가는데 왜 이리 인생이 힘든가’라는 질문에 봉착한다”고 했다.Jun 09, 2020 07:16 AM PDT
한국 순교자의소리(대표 에릭폴리 목사, 한국VOM)가 최근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입장을 9일 밝혔다. 한국VOM은 “우리는 풍선을 띄울 때 ▲수소 가스 대신, 폭발 위험이 없는 헬륨 가스를 사용한다 ▲우리의 풍선은 높은 고도에서 터지도록 특수 제작됐다 ▲빠르게 상승하여 매우 높은 고도에서 국경을 통과하기 때문에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북한 포병의 사격을 당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북한 정부에서 출판한 성경책만 풍선에 담아 보낸다”고 밝혔다.Jun 09, 2020 06:36 AM PDT
임현수 목사가 7일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가 주최한 ‘2020 북한선교대회 영락포럼 특강’에서 자신의 북한선교 경험담을 나누었다. 임 목사는 “어머님이 중학교 때 해주에서 서울로 전학을 왔고, 이북 출신이셨다”며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북한에 관심이 있었다. CCC에 있던 시절 북한선교헌신의밤이 있었다. 1972년도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 북한을 위해 기도하기로 함경남도 함흥을 두고 기도했다”고 했다. 이어 “북한선교를 목적으로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며 “1995년에 북한에서 연락이 왔다. 그 당시 큰 홍수가 있었고, 도움 요청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한지 26년 만에 응답과 같이 90년대 중반부터 북한으로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Jun 09, 2020 06:3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병마와의 싸움에서 꺼내드는 성경구절 5가지’를 소개했다. 1.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시편 34편 17~20절)Jun 09, 2020 06:28 AM PDT
한 백인 기독교인 래퍼가 시작한 인종차별 회개 기도운동이 미 전역의 기독교인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지난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백인 기독교인 래퍼인 바비 헤링(Bobby “Tre9” Herring)이 시작한 미국 휴스턴의 다민족 기도 그룹 ‘프레이 테스트’(Praytest)는 백인 기독교인들이 흑인 기독교인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인종차별에 대해 회개하는 영상을 찍으며 알려졌다. 조지 플로이드가 성장한 휴스턴의 공영주택지역인 서드워드(Third Ward) 지역에서 녹화된 이 영상에는 프리인디드처치(Free Indeed Church)의 쟈니 디 젠트리(Johnny D. Gentry) 목사가 이끄는 흑인 기독교인 그룹 앞에서 헤링이 이끄는 백인 기독교인 그룹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포함됐다. 이 영상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지 며칠 뒤에 촬영됐다.Jun 09, 2020 06:24 AM PDT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혼자서 시위현장을 청소한 한 흑인 기독 청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CNN에 따르면, 안토니오 그웬 주니어(18)는 뉴욕 버펄로의 베일리 애비뉴가 시위로 인해 유리조각과 쓰레기로 뒤덮인 것을 보고 빗자루를 든 채 혼자 거리로 나섰다. 새벽 2시에 시작된 그웬의 거리 청소는 장장 10시간 동안 계속됐다. 뒤늦게나마 이웃들이 청소하기 위해 그룹을 지어 왔을 때는 그웬이 이미 청소를 대부분 끝낸 상태였다. 그웬의 조용한 선행은 이웃들에 의해 알려졌고, 이후 그의 삶 속에 기적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Jun 09, 2020 06:19 AM PDT
IS(이슬람국가)가 떠난 후 고국으로 돌아온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교회 모임을 통해 희망을 얻고, 삶을 살아갈 용기와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오픈도어가 알렸다. IS는 2014년부터 이라크와 시리아를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해 각국에서 잔혹한 테러와 학살을 일삼다 미국의 격퇴 작전으로 2017년 쇠퇴했다. 특히 2019년 10월 말에는 미군 특수부대의 작전으로 수괴 아부 바르크 알바그다디도 사망했다.Jun 09, 2020 06:17 AM PDT
코로나19 펜데믹과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미국 교회 강단에서 ‘고난’ ‘불평등’을 주제로 한 설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는 8일 목회자들의 성경연구 및 설교작성 등을 돕는 페이스라이프닷컴의 ‘설교 주제’와 관련된 최근의 발표를 분석해 보도했다. 올해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목회자들이 페이스라이프닷컴에 올린 설교 주제 태그는 ‘고난’ ‘불평등’ ‘종말’ ‘질병’ ‘두려움’ ‘교회’ ‘희망’ ‘기도’ 등이 다수를 이뤘다.Jun 09, 2020 06:09 AM PDT
코로나19 위기로 전 세계의 종교적 소수 민족의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의회와 인권 단체는 영국 외무장관 윔블던 아흐마드 경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 몇 달 간 코로나19 전염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팬데믹을 이용해 감시 확대, 식량 원조 및 건강 관리 제공에 있어 차별을 포함해 종교 소수자에 대한 압력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했다.Jun 09, 2020 06:05 AM PDT
신약성경을 27권으로 확정하는데 필요한 기준은 저자가 열두 사도에 속하거나 바울이거나 사도의 승인을 받은 사람(마가, 누가)이어야 한다. 그런데 일부 저자는 스스로 신빙성과 권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자기가 쓴 내용을 어느 사도가 집필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Jun 08, 2020 11:2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