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세계적인 유행으로 인해 예배를 비롯해 다양한 모임들이 빠르게 온라인화 되면서, 성도들은 오랫동안 직접 만나 교제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이런 안타까움을 해소하고자 성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교회 토크쇼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화제다. 또 온라인 사역에 박차를 가하는 미주 여러 지역교회에 도전을 주고 있다. Jun 08, 2020 05:36 PM PDT
미국 오리건주가 종교 시설의 현장 예배를 제한해 온 기존의 입장을 완화하는 새 지침을 최근 발표했다. 캐서린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3일 기자 회견을 열고 25명으로 제한하던 현장 예배 인원을 실내는 50명, 야외 모임은 100명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또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충족하는 여건에 한해서는 건물 내에 최대 250명까지 들어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Jun 08, 2020 02:45 PM PDT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단(SBC)의 교인 수가 역사적으로 가장 큰 하락을 겪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남침례교단 산하의 출판부서가 작성한 ‘연간 교회 개요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8만 7655명의 교인을 잃었으며 이는 교단의 2%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재 교인은 1452만 5579명이다. 라이프웨이이 기독교 리서치에 따르면 이 통계는 남침례교단이 한해(one year)기준으로는 약 100년 만에 겪은 가장 큰 하락세다. 2018년 한 해 동안 교회는 74개가 증가해 4만 7530개이지만 교인의 수가 증가한 것은 아니었다. 세례 수도 4% 하락해 2018년에 24만 6442건에서 2019년에 23만 5748건으로 줄었다. Jun 08, 2020 02:41 P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6월 중으로 열기로 계획했던 ‘6.25 70주년 기도회’가 취소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뉴저지교협 장동신 회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 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뉴저지는 아직까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큰 모임을 가질 수 없는 상황으로 6.25 70주년 기도회 또한 계획이 없는 상태”라면서 “이를 위해 주지사에 질의도 했지만 원론적인 답변만 돌아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당초 뉴저지교협은 이번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법도 논의했으나 이번 기도회는 온라인으로는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방침이 정해졌다. 장동신 회장은 “현재 여러 가능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Jun 08, 2020 02:34 PM PDT
'철학은 신학의 시녀'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명언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최초로 이 말을 한 사람은 베네딕토회 수도자이자 교회개혁가인 Jun 08, 2020 11:02 AM PDT
차세대들에게 가르쳐지는 가치관이 교회와 학교가 다른 이분법이 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적 가치관은 보편적이다. 십계명 첫째- 넷째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관Jun 08, 2020 11:00 AM PDT
2019년 12월 중국 호북성(湖北省) 성도(省都)인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여파로 한국뿐 아니라 세계 인류는 누구도 Jun 08, 2020 10:58 AM PDT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차별금지법 문제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며 전 교회적인 기도를 요청했다. 이 목사는 7일 설교 말미에 “차별하지 말자는데 뭐가 나쁘냐고 한다. 그걸 누가 반대하겠는가. 하지만 미국을 가만히 보니 차별금지법 안에 독소조항 몇 개가 들어있는데, 엄청난 종교탄압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라며 “이 차별금지법 내 독소조항들을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워져야 할 나의 생각(막 1:40-45)’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그는 “자칫 잘못하면 설교 시간에 ‘동성애가 죄’라는 이야기를 꺼냈을 때 실정법을 위반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며 “죄에 대해 설교하기 어려워지는 때가 온다”고 우려했다.Jun 08, 2020 07:33 AM PDT
손담비, 공효진, 정려원, 이하늬, 최수영, 정경호 등이 90일 성경 통독에 힘쓰고 있다. 손담비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혼밤 특집’에 출연해 바뀐 삶에 대해 전했다.Jun 08, 2020 07:26 AM PDT
팔로워 약 32만 명의 기독교 최대 SNS가 8일부터 시작된다. 페이스북의 ‘기독교 다모여’(대표 박요한 강도사)와 페이스북을 비롯해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활동하는 ‘교회친구’(대표 은희승)가 합병해 ‘교회친구 다모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두 SNS 채널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복음적인 이미지와 영상 등의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기독교 다모여’는 페이스북에 10만여 명, ‘교회친구’는 네이버 카페 ‘교회친구 커뮤니티’에 약 18만 명, 인스타그램 3만여 명, 페이스북 1만여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두 SNS 채널은 “서로의 가치에 동의하기에, 어떠한 기득권도 없이 함께 연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Jun 08, 2020 06:20 AM PDT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큰 이유로 ‘목사의 설교 내용’을 꼽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지난 5일 ‘주간 리포트’에서 2017년 미국 갤럽(Gallup)의 설문 결과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크리스천이 교회 예배에 출석하는 주된 이유’ 중 ‘성경 본문 말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설교’(76%)가 1순위였다. 이어 ‘종교와 자신의 삶의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설교’(75%),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적 프로그램’(64%), ‘지역 사회 봉사 활동’(59%) 순으로 조사됐다.Jun 08, 2020 05:54 AM PDT
부산시가 ‘코로나19 혈장치료’를 위해 온천교회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과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8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혈장 기증 서약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시를 비롯한 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의료원에서 준비 중인 혈장 공여자 관리체계에 온천교회 측이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전달하며 마련됐다. 이는 코로나19 혈장치료와 관련해 단체로 공여 의사를 밝힌 최초 사례이기도 하다.Jun 08, 2020 05:49 AM PDT
한국 내 북한인권단체가 북한의 인권 상황 개선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일부 정치범수용소의 해체로 이어졌지만 북한 당국의 근본적인 인권 정책에는 변화가 미미하다고 밝혔다고 지난 5일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인권단체 NK워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인권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NK워치는 보고서에서 국제사회가 꾸준히 북한에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촉구한 결과 북한의 인권상황에 유의미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RFA는 보도했다.Jun 08, 2020 05:42 AM PDT
그는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자를 고치는 예수를 보고도 세상은 그를 죽이는 것이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예수를 믿는 이후에도 이런 갈등에 휩싸이기도 한다”면서 “예수께서도 십자가의 길을 가고 싶었을까? 겟세마네의 기도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잔을 비껴가게 해 주소서’. 얼마나 기도가 처절했는지 천사가 도와주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의 기도를 들으시지 않으시고 같이 가자고 말씀 하셨다”고 했다.Jun 08, 2020 05:39 AM PDT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는 담화를 내놓은 가운데 한국 내 북한인권단체들이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은 은밀하게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지난 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민복 대북풍선단장은 “북한 주민들의 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대북전단 살포는) 북한 주민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북한이) 외부 정보를 차단하면 우리는 외부 정보를 북한에 보내야 한다”며 “어떤 사람들은 이미 드라마 같은 것이 북한에 널리 퍼졌다고 하지만 드라마로 북한 주민들의 사상을 바꿀 순 없다”고 전했다.Jun 08, 2020 05:3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