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크리스천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7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 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장 7절)Jun 04, 2020 06:36 AM PDT
미국 미네소타에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미 전역에서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회 지도자들이 인종차별 근절을 촉구했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성공회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와 존 센타무 요크 대주교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모든 사람이 인종차별 근절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에서 최근 일어난 사건은 ‘백인 우월주의’라는 악(evil)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촉발시켰다”며 “제도적인 인종 차별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헤아릴 수 없는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같은 고통의 원인으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박해를 경험하거나 두려움을 겪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Jun 04, 2020 06:31 AM PDT
한국오픈도어가 3일 주간박해소식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인도, 베트남에서 각각 크리스천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끔찍한 폭력과 살해, 차별 사건과 인도, 방글라데시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크리스천들의 피해 상황을 알리고 관심과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는 무슬림 배경의 크리스천 청년 '아다마'(Ouattara Adama)가 친형의 공격으로 지난 5월 28일 결국 숨을 거뒀다. 5월 19일 아다마의 친형은 개종에 대한 징벌로 동생이 잠든 사이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고, 아다마는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고통 가운데 가까스로 목사 집으로 간 아다마는 유럽의 한 NGO단체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져 화상 치료를 받아왔으나 상처가 너무 심해 목숨을 구할 수 없었다.Jun 04, 2020 06:27 AM PDT
영국 교회 지도자들이 오는 7월 교회 재개 계획을 재고하라고 당국에 촉구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 성공회 마틴 워너(Martin Warner) 치체스터 주교는 교구 내 국회의원들에게 “교회를 재개하기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워너 주교는 공개 서한에서 “그러한 장소에서 위로를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교회 건물 폐쇄는 긴급히 재검토되어야 한다”면서 “예배 장소를 재개 계획 우선순위에서 제외한 정부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점점 더 많은 이메일과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Jun 04, 2020 06:24 AM PDT
미국의 목회자들과 기독교 연예인들이 흑백 인종차별을 반대하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블랫아웃 튜스데이’라는 이름의 이 캠페인은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며 정책 변화를 요구하는 운동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캠페인은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개인과 조직이 소셜 미디어 계정에 검정색 배경의 게시물을 올리자는 운동이다.Jun 04, 2020 06:17 AM PDT
“미국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를 진정으로 애도한다면 이제는 그의 이름을 더럽히는 폭동과 불법적인 약탈에 반대하십시오.” 데니스포럼 창립자이자 미국 달라스침례대학교 국제관계학 시니어 펠로우인 짐 데니슨 박사는 지난 3일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예수는 폭력에 어떻게 대응했는가’란 제목의 칼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데니슨 박사는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슬퍼하며 인종 차별과 관련해 국가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반겼다. 그는 “하지만 플로이드의 죽음을 빙자해 폭력과 약탈, 방화 등의 무법 행위를 저지르는 이들과는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Jun 04, 2020 06:13 AM PDT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성경은 원본(Original)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보존된 사본을 비교 분석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즉, 이는 본문 비평 연구의 결과에서 얻어진 산출물이라고 하겠다. 사실 사본과 번역본에 대한 연구는 본문 비평에 속하는 것이다. 본문 비평에 대해서는 뒤에서 성경 비평에서 좀 더 다루기로 한다. Jun 03, 2020 05:56 PM PDT
2017년 어느 국회의원의 공항 입국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보좌관을 보지 않고 가방을 그가 있는 쪽으로 밀면서 공항을 나왔죠. 일명 농구 용어인 "노룩패스"(No Look Pass). 걸음걸이도 상당히 거만하게 보였습니다. 보좌관은 그 가방을 집으러 조금은 뛰며 허리를 조금 굽혀 인사하는듯했습니다. 그 국회의원은 자신의 그런 모습이 언론에 오르자 '그게 왜 뉴스거리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했다 합니다. 아마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일 겁니다. 국회의원은 보좌관에게 그렇게 해도 된다는 관습의 시대를 살아왔기 때문이겠죠. 이 장면은 어쩌면 그야말로 '권위적인 구시대 리더'의 전형을 보여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는 리더가 받아야 할 것은 시민들의 냉랭함이었습니다.Jun 03, 2020 05:13 PM PDT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지역 오클랜드 크리스천 교회는 지난달 28일 알라메다 카운티 공중 보건국의 교회 불평등 대우에 이의를 제기하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시작했다.Jun 03, 2020 04:55 PM PDT
기독일보는 LA백송교회(담임 김성식 목사) 성도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마스크 500장을 후원받아 LA 지역 교회와 선교회에 전달했다.Jun 03, 2020 04:13 PM PDT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선교지에서 자체 개발한 소독수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교지가 있어 주목된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사역하고 있는 정유철 선교사는 자신이 속한 NGO에서 개발한 전해소독수로 선교지인 우간다 마을 곳곳에 자율방역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NGO 이름은 고어헤드 펫 인터네셔널로 정유철 선교사는 무알콜 소독수인 HOCL 차아염소산수를 마을마다 무상으로 공급해 방역소를 늘리는데 사역을 집중하고 있다.Jun 03, 2020 02:01 P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를 개척한 김제은 목사가 지난 3일, 새벽 본국 충남 공주에서 지병으로 74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고인은 1994년 벨뷰의 조그만 샌드위치 샵에서 시애틀 온누리교회를 개척해, 선교, 제자양육과 공동체, 전도와 양육에 대한 비전으로 성도수가 2,000명에 달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시애틀 온누리교회 개척 후 17년 동안 제자훈련에 초점을 맞췄던 김제은 목사는 은퇴하는 순간까지 제자도를 강조했었고, 은퇴 후에는 선교지를 찾아다니며 선교사들을 격려해 왔다. 1946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김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을 거쳐 영락교회 전도사로 사역했다. "목사를 존경했지만, 목사가 되는 것은 싫어했다"는 그는 목회 전 공군 장교, 대우실업, 조선일보 등 화려한 사회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세상 출세가도의 넓은 문을 버리고 그가 선택한 것은 하용조 목사와 함께 온누리교회를 개척하는 좁은 문이었다. Jun 03, 2020 01:17 PM PD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미 국무부가 외교 정책에 있어 국제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해 매년 50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새 행정명령은 ‘국제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미 국무부와 연방 기관장들에 대한 여러 지침들을 담고 있다. 행정명령은 “미국의 첫 번째 자유인 종교의 자유는 도덕적이며 국가 안보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 전제하고 있으며 “전 세계 모든 이들의 종교의 자유는 미국 외교 정책의 최우선 사항이며, 미국은 이 자유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명령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약 180일 동안 국제개발처(USAID) 행정관과 협의해 미국의 외교정책과 해외 원조 프로그램에 있어 국제 종교의 자유를 우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Jun 03, 2020 01:06 PM PDT
지난 5월 26일, 미드웨스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Zoom 컨퍼런스에서, 복잡계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준 교수를 초청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강연의 주제는 "창조세계로서의 지구 지속유지 가능성과 기독인의 청지기적사명"이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등록된 40명의 자리가 모두 채워져 이 주제에 대한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Jun 03, 2020 12:11 PM PDT
사람은 잘못하면서 성장합니다. 우리 모두는 넘어지는 연습을 반복하다가 걷기 시작했습니다. 시험지를 받으면 모두가 정답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만 체크했는데도, 선생님이 채점하고 Jun 03, 2020 12:0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