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월이 되면, 기독교인들이 하는 다짐이 있다. 성경 1독. '올해는 꼭 성경을 끝까지 읽어야지.' 그렇게 창세기부터 읽다가, 출애굽기에서 포기한다. 성막을 만드는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Aug 03, 2020 03:03 PM PDT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씨(89)가 8월 1일 새벽 정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수원지법 이명철 영장전담판사는 7월 31Aug 03, 2020 02:55 PM PDT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사무국에서 진행된 '한직선 본부 정오예배 및 차별금지법 특별금식기도회'에 임현수 캐나다 큰빛교Aug 03, 2020 02:52 PM PDT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매주 금요일 밤에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오윤아 집사가 최근 강남중앙침례교회 <스토리워십>에 출연해 자신의 현재 신앙과 자폐증을 앓고 있는 외아들에 대해 간증했다. 먼저 아들 민이가 방송에 잘 적응하고 있느냐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의 질문에 오 집사는 "첫 촬영 때 집에 카메라가 50대 정도 설치되었다. 민이가 낯선 광경을 보며 울음을 터뜨리고 심지어는 나를 때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했다. 오 집사는 비록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시작한 촬영이지만 당황하는 아이를 보면서 방송을 못 찍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우는 아이를 붙잡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기도 후 민이는 울음을 그치고 갑자기 잘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Aug 03, 2020 02:46 PM PD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일 주일예배 설교 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해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또 제지하기 위해 우리 교계 많은 목사님들이 기도하고 있다"며 "(8월) 12일에는 교계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 예배당에서 기도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Aug 03, 2020 02:38 PM PDT
조엘 오스틴 목사가 시무하는 미국 레이크우드 교회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월드비전과 휴스턴 지역 교회 및 비영리 단체들과 제휴해 식량 상자 1만 2000상자를 빈곤층에게 제공하고 있다. 3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식량 상자’ 프로그램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봉쇄 조치가 시작된 3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미국내 70개 거점 지역에 식량이 부족한 86만명에게 제공됐다. 기존의 식량 지원과는 달리, 푸드 박스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없었던 농가 직송 과일이나 야채, 육류, 유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Aug 03, 2020 02:23 PM PDT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미국 기독교인들 및 보수주의자들을 검열한다고 의심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SNS대안 플랫폼인 ‘USA.Life’가 주목받고 있다고 2일 크리스천 포스트가 소개했다. 2019년 초, 목회자 겸 실리콘밸리 기술 전문가인 스티븐 앤드류는 USA.Life를 개발해 ‘기독교, 보수, 자유를 검열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해답’ 으로서 플랫폼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앤드류는 새 플랫폼에 대해 “페이스북이 내 계정에서만 월 500만 명을 차단했다”며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권리인 언론의 자유가 방해받지 않는 소셜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USA.Life을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Aug 03, 2020 02:19 PM PDT
팬데믹의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허우적거리고 비틀거리며 방향을 잃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본다. 누군가는 기사를 올리고 누군가는 책을 쓰고 누군가는 1945년에 나왔던 책을 개정판으로 내놓았다. 나름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한 사람은 화장실 설계도만, 한 사람은 주방 설계도만, 한 사람은 아이들 방 설계도만을 보고 그것이 마치 모든 것인 양 각각 건축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것이 서양신학의 한계다. 서양 사상 자체가 '구분, 구별'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이것은 과학적 방법이다. 그러나 '통합' 없는 '구분, 구별'은 하나님의 섭리를 낱낱이 찢어 놓을 뿐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언제나 유기적이다. 구별은 해야 하지만 그 구별의 목적은 통합이 되어야 한다. 다음에 '동, 서양 사상의 비교'에서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하겠다.Aug 03, 2020 12:17 PM PDT
지난번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강제적으로 만들어져 버린 교회 현실에 대하여 얘기했다. 과거에는 전혀 경험해 보지 않았던 사태가 교회에 밀어닥쳤다. 교회 예배당에서 모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 모이는 것에 익숙했던 사람들은 그나마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교회 예배당에 모이기는 하지만, 그것도 어색하기 짝이 없다. 예배 후에 나눌 수 있는 교제 시간도 허락이 안 된다. 잘못해서 코로나에 걸리기라도 하면, 교회 전체가 술렁거리기 때문이다.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말이 오가게 될 것이 뻔하다. 아니 벌써 그런 현상이 나타난 교회도 있다. 그래서 모임을 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 소그룹 모임도 더 위험하다고 권장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온라인 예배로, 디지털 화상으로 모임을 하고 예배를 드린다. 하지만 이런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만남의 깊이가 유지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앞의 글에서 언급했듯이 교회의 각 가정이 여기저기 들판에 떨궈진 풀포기 같은 형국이다. 하지만 교회는 이런 현실을 비관적으로 볼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교회가 시도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교회 본질 회복을 위한 연구와 실험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것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코로나 19 이후 다시 모이게 될 교회는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다. 교회는 이 기회를 가장 기초 단위인 가정을 소공동체로 어떻게 세울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Aug 03, 2020 10:56 AM PDT
향후 10년간 지역 경제 개발 혜택을 결정지을 2020년 연방 센서스 인구조사가 오는 9월 30일로 마감되는 가운데, 아직 센서스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11일(화)부터 방문 조사가 시작된다. 센서스 인구 조사원은 가정 방문시 마스크 및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모든 설문을 진행하게 된다. 조사 소요 시간은 10분 내외로 비교적 간단하게 이뤄진다. 조사원 방문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조사원 방문시 부재중일 경우 최대 6번까지 방문이 이뤄지게 된다. 센서스 인구 조사원의 가정 방문을 원하지 않을 경우 온라인으로 센서스 인구조사 설문을 마칠 수 있다. 웹사이트 2020CENSUS.GOV 또는 2020CENSUS.GOV/ko에서 간편하게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지금까지 센서스 설문을 작성한 사람들의 80%가 인터넷 작성으로 이뤄질 만큼 온라인을 활용하면 설문 작성을 쉽게 마칠 수 있다.Aug 03, 2020 08:59 AM PDT
한국동성애대책협의회(이하 한동협)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그 지위를 일시 회복한 이상원 교수에 대한 성명을 3일 발표했다. 한동협은 “2020년 7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상원 교수 해임효력정지가처분사건 결정에서 총신대 관선이사회가 해임의 사유로 삼은 3가지에 대하여 징계사유 자체가 없다는 취지로 판단하면서, 이상원 교수가 계속해서 교수의 지위에 있음을 확인하고, 즉시 강의를 배정하여 강의권을 회복할 것과 이상원 교수가 진행하는 강의를 방해하지 말 것을 결정하였다”고 했다.Aug 03, 2020 06:32 AM PDT
KBS N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3개월의 시한부 판정에도 가족의 행복을 소망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준 이건명 청년(30)이 7월 31일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이건명 씨의 유튜브 채널 ‘박킷리스트’에는 1일 ‘건명이가 7월31일(금) 저녁 11시경 하나님나라로 떠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 됐다.Aug 03, 2020 06:28 AM PDT
홍콩 경찰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미국·영국으로 망명한 6명의 친민주주의 인사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고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영국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체포 명단에는 지난 2014년 홍콩 ‘우산 혁명’을 주도했다 최근 영국으로 망명한 네이선 로 데모시스토당 전 주석, 중국 공안에게 고문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망명한 사이먼 쳉 전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직원, 미국 시민인 사무엘 추 홍콩민주위원회 상무이사, 홍콩 독립운동가 레이 웡 등이 포함됐다.Aug 03, 2020 06:23 AM PDT
지난 몇 개월 간 중국 전역의 가정교회에 대한 박해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 공안이 기독교인에게 중국에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매체인 비터윈터를 인용해 중국 공산당에 의해 기독교인들이 박해받는 수많은 사례를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월, 후난성 중부에 소재한 레이 양시의 한 관리 그룹들이 가정교회를 급습했다. 정부 관리들은 교회 헌금 상자를 압수하고 벽에 기록된 성경구절 10개를 제거했다. 그러면서 그들의 행동은 기독교인들이 불순종한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삼자교회에 가입하거나 정부 허가없이 종교 모임을 갖는 것은 불법”이라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Aug 03, 2020 06:21 AM PDT
이스라엘 정부는 예수 그리스도가 변화한 산으로 불리우는 타보르산 주변에서 1300년 된 교회의 유적이 발견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IAA)은 지난달 28일 타보르산 근처에 위치한 크파르 카마라(Kfar Kam) 마을에서 세밀한 모자이크 모양의 바닥을 가진 교회 유적이 발굴됐다고 밝혔다. 발굴 작업은 고고학자 누리트 파이그(Nurit Feig)의 주도로 IAA와 키네레트 아카데믹 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Aug 02, 2020 03:2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