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서울인권사무소가 개설 5주년을 앞두고 지난 16일 ‘유엔 서울인권사무소 5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지난 17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서울인권사무소는 이 보고서가 북한 인권 상황을 감시하고 기록한 지난 5년 간의 성과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인권사무소는 지난 5년 간 5천 건이 넘는 북한 인권 침해 상황을 기록했고, 397명의 탈북민을 면담했다고 VOA는 전했다.Jun 17, 2020 06:59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 초크홀드(목조르기)를 금지하는 경찰 개혁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이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과 관련된 이 경찰 개혁안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치안 유지에 관한 행정명령’이라는 이름으로 6개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포함했다. 이 개혁안에 따르면 초크홀드(목조르기) 체포법은 경찰관의 생명이 위협받는 등 법률에 따른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이 허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이 금지된다.Jun 17, 2020 06:57 AM PDT
수십명의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인종차별주의는 복음주의와 반대된다고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지난 1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또 이들은 복음주의 역사 전체에 존재했던 인종차별주의의 현실을 인정하는 내용을 이 성명에 포함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복음과 인종차별에 관한 새로운 복음주의 선언문’이라는 제목의 성명은 최근 미네소타 주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후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미 전역에서 이어지면서 발표됐다.Jun 17, 2020 06:54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17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7,500만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 평화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했다. 한교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이 어제(6월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했다.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13일 담화에서 밝힌 것을 그대로 행동에 옮긴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현 정부 들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상징적인 장소였으며, 건설비도 우리가 180억원이나 부담했다”며 “그런 건물을 북한이 한 순간에 마음대로 폭파해 버렸다는 것은 첫째, 저들이 한반도의 평화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는 것과 둘째, 저들에게 정상 간의 합의니 약속이니 하는 것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Jun 17, 2020 06:52 AM PDT
퀸즈장로교회 담임 김성국 목사가 최근 성도들에게 보낸 ‘조국을 위해 울어달라’는 서신을 통해 6월 특별히 조국인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목사는 “6월이 오면 슬픔이 더욱 커진다”면서 “현충일과 6.25, 그리고 연평해전이 있어서 더욱 그렇다”고 순국선열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름 모를 산하(山河)에서 죽어간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들의희생을 기리면서 추모한 모윤숙 시인의 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를 소개하기도 했다.Jun 16, 2020 03:06 P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 13곳을 정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뉴저지교협은 지난 5월부터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어려운 교회들의 접수를 받는 한편, 이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동시에 진행해 왔다. 뉴저지교협에 따르면 1차 모금에는 뉴저지교협 이사회, 필그림선교교회, 러브뉴저지,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 산돌교회, 뉴욕한인상조회 등에서 후원금을 보내왔고 총 2만3500달러가 모금됐다.Jun 16, 2020 02:46 PM PDT
뉴욕시를 제외한 모든 뉴욕주 지역에서 경제재개 3단계가 시작됨에 따라 뉴욕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뉴욕교협은 이번 포럼과 관련, “지금 뉴욕에서는 조금씩 사회적인 상황이 호전되면서, 경제재개의 단계가 2단계, 3단계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그리고 2단계부터 예배당 수용인원의 25%까지 가능하게 되어, 예배재개도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Jun 16, 2020 02:21 PM PDT
본문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실 때 땅 끝에서부터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부르셨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르심을 받은 자는 세상 조건이나 지식, 재산의 유Jun 16, 2020 01:37 PM PDT
믿는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명확합니다.오늘 말씀에 나오는 세가지를 지키며 살면 됩니다.어떻게 지켜야 할지를 알아보기 전에 하나님께서 왜이렇게 살라고 명령하고 있는걸까요?그건 이렇게 살아야지만,세상의 행복과 다른 참된 행복을 누릴수가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인 겁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이 세가지 명령을 어떻게 지킬수가 있을까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Jun 16, 2020 11:31 AM PD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15일 311번째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믿음의 근육’(시편 116:1-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작년에 수술하고 항암하면서 멀리 있기만 한 죽음이 내 코앞으로 다가왔다. 무섭지는 않았는데 꽤 많이 당황스러웠다”며 “죽음을 직면한 후부터 죽음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깊이 하게 됐다. 죽음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고 했다.Jun 16, 2020 10:44 AM PDT
2008년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결혼하게 됐어요. ‘그 사랑이’는 그 친구가 결혼을 하고 목회를 시작하면서 유학을 가는 시점에 불러주려고 만든 축가예요. 부부로서 시작하지만, 사역자로 시작하는 길 앞에 축복해 주고 너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주위와 교회와 세상에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저희 교회 공동체에서 같이 불렀었구요. 그 후에 주위 동생들이 결혼할 때 찬미 씨가 그 노래로 축가를 불렀어요. 찬미 씨가 음원으로 내고 싶다고 요청해서 곡을 발표하게 됐어요Jun 16, 2020 10:40 AM PDT
지난 12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환자 75명이 혈장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혈액을 보건당국에 기증하기로 했지만, 혈장 기증 의사를 밝히는 완치자들이 늘어나지 않아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혈장 기증 의사를 밝힌 75명 중엔 부산 내 코로나19 첫 집단발생 사례로 주목을 받았던 온천교회 확진자 20명이 포함돼 있다. 관련 확진자 32명 중 완치 후 헌혈이 가능한 20명이 지난 8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혈장 기증 서약서 전달식'을 열고 단체로 혈장 공여 의사를 밝힌 것이다. 단체 혈장 기증은 온천교회 완치자가 첫 사례다.Jun 16, 2020 07:50 AM PDT
서울시 공무원 17명이 지난해 5월 7일 발표했던 “서울시 다수 공무원들은 서울광장 퀴어행사를 반대한다”는 성명서에 대해 서울시 측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혐오 표현으로 인권침해”라고 결정했다. 서울시 상임·비상임 시민인권보호관으로 구성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는 15일 ‘2019 시민인권보호관 인권침해 결정례집’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Jun 16, 2020 07:47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한기총 비대위)에 따르면,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에 이우근(72) 변호사가 선임됐다. 앞서 한기총 비대위는 전광훈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전 목사의 대표회장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Jun 16, 2020 07:45 AM PDT
미래통합당 기독인회가 16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6월 조찬기도회를 겸한 제21대 국회개원감사예배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송석준 의원(미래통합당)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선 김기현 의원(미래통합당, 울산대암교회 장로)이 대표기도 했다. 그는 “에스더의 마음을 기억해서 기독정치인들이 기도하면서 힘을 합치고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소서”라며 “우리가 게을렀다.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본질적 노력을 외면했다. 오만한 폐습을 버리고 새로운 결단을 가지고 기독 정치인으로서 살 수 있도록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김숙향 의원(미래통합당 기독인회 부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집사)가 전도서 3장 1~8절을 봉독했다.Jun 16, 2020 07: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