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회에서 성윤리가 붕괴되어온 역사는 오래되었다. 인류 역사의 초기부터 일부 사람들은 성적 쾌락을 위해 성욕을 억제하는 것은 나쁘다고 꾸준히 주위 사람들을 설득해 왔다. 그러나 역사상 인류의 수많은 성현들이 쾌락의 자제를 요구하였고, 사람들이 "불만"스럽지만 이를 따름으로, 사회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발전하여 왔다. 문화인류학적 연구에 의하면 아프리카나 남태평양 섬들에 남아있던 원시문화에서도 일부일처제가 지배적이라 한다. 세계의 모든 고대 문명의 모든 종교들도 한 결 같이 일부일처제에 기초하는 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특히 기독교는 그리스-로마의 문화의 성적 타락을 억제함으로 유럽 문명이 붕괴되는 것을 막아 왔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서구의 머리 좋은 천재적 지식인들이 교회의 억압에 반감을 가지고 보통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성욕의 자제에서 벗어나라고 유혹해 왔다. Aug 24, 2020 02:05 PM PDT
미국 내 인권단체들이 "한국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용해 교회를 탄압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내용의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 회장은 22일 "한국의 종교인들을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가 놀라운 행동을 하고 있다"며 "팬데믹을 이용해 종교를 박해하고 있는 문 정부에 보내는 서한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숄티 회장에 따르면, 이 서명운동은 종교자유를 위한 단체 '쥬빌리 캠페인'과 북한자유연합 창설 멤버 중 한 명이 주도하고 있다. '북한자유연합'은 미국 내 인권단체들의 연합 조직으로, 매년 4월 미 국회의사당, 백악관 등 워싱턴D.C.와 서울에서 탈북자 구출 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Aug 24, 2020 02:04 PM PDT
미국 대선을 앞두고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예수 2020'(Jesus 2020)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2일 전했다. 앨라배마주 라메르에 소재한 샘페이 메모리얼 침례교회(Sampey Memorial Baptist)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캘리포니아, 뉴욕,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등지에서 5,000명 이상이 동참하는 등 미 전역으로 확산 중이다. 샘페이 메모리얼 침례교회는 지난 5월 예배가 재개됐으나, 일부 교인들은 코로나19로 여전히 집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 교회의 조이스 허바드(Joyce Hubbard)와 마르다 사이크스(Martha Sikes)가 이 캠페인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Aug 24, 2020 02:01 PM PDT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교인들 간에 발생하는 분열과 분쟁'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0일 보도했다.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가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내 443명의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가 교회에 미치고 있는 영향에 관한 목회자들의 견해'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7%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하나됨의 유지 및 불평과 분쟁을 목회의 가장 큰 도전으로 꼽았다. 응답자들은 모두 라이프웨이연구소 '목회자 패널'에 속한, 이메일 설문에 동의한 이들로 구성됐다. 이번 설문조사의 오차범위는 ±5이다. 목회자들이 선택한 예시 중에는 '교인들의 절반은 교회 또 다른 교회 재개를 전적으로 반대하고, 나머지 절반은 교회를 재개한 지 너무 오래되어 혼란스러워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또 '일부Aug 24, 2020 01:58 PM PDT
요즘 동성애 이슈에 대한 크리스찬 써클 내의 양분된 보이스를 들어보면 분명 같은 동성애를 바라보는 관점인데도 양자가 현저한 상이점을 보이는 양상이다. 이런 차이를 가져오는 요인엔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도나 깨달음의 정도와 더불어 양자의 신학적인 배경 또한 한 몫을 한다고 생각된다. 1. 해방/민중 신학의 약점 최근 한 인터넷 신문에 실린 어떤 이들의 차별에 대한 이슈와 관련된 글을 읽어보면 '가부장문화 위에 바탕한 한국교회', '수구보수 신앙인들에 의해 분단고착에 기여한 한국교회', '배제 혐오를 정당화 하는 문자주의 해석', '노동자의 교회가 아닌 자본가의 교회', '평등과 해방의 신학 외면', '혐오를 사랑으로 왜곡', '젠더평등 외면하는 교단의 여성단체', 또 '인간이 나눈 경계와 편애', '민중 선교를 해 온 기장 교회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등등의 표현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이런 내용들은 대부분 해방/민중신학 계열이 정통 보수신학 계열에게 가하는 비판의 내용들일뿐 아니라 목하 현 정부의 정책과도 아주 잘 상통한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시작된 해방신학이 흑인신학Aug 24, 2020 01:57 PM PDT
터키가 성소피아 대성당을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한지 한달여 만에 또 다른 박물관을 모스크로 변경하라고 명령했다. 2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AP통신 등은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이스탄불의 카리예 박물관을 모스크로 전환할 것을 공식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보수 세력으로부터 지지를 결집하고자 이같은 명령을 내렸다고 CP는 전했다. 신성한 구원자의 교회(Church of the Holy Saviour in Chora)로 정교회 시설이었던 카리예 박물관은 4세기 초 콘스탄티노플 성벽 인근에 건립됐다. 1453년 오스만 투르크가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면서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됐고 이후 1945년 터키 정부에 의해 박물관으로 지정됐다. '최후의 심판'을 묘사한 프레스코화 등 비잔틴 시대 프레스코화와 모자이크로 잘 알려져 있다. Aug 24, 2020 01:5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목회자들이 밀레니얼 세대를 전도할 때 알아야 하는 5가지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글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혼란과 불확실성, 그리고 인종차별 반대 시위의 결과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십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훈련 역시 마찬가지다. 바나그룹은 이러한 세대에 대한 5가지 트렌드를 분석했다. 1. 교회는 청년들이 '스크린 타임'(screen time)을 지혜롭게 탐색하도록 도와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일일 디지털 매체 사용량은 팬데믹 기간 동안 크게 증가했으며 목회자의 85%가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바나 그룹은 밝혔다. 그러나 86%의 목회자들은 교회에서 그들에게 지혜로운 기술Aug 24, 2020 01:54 PM PDT
지난 7월 말부터 8월 15일까지 '아프리카 차드 공화국 돕기 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가 당초 목표액을 넘어 8만 1천여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 했다고 밝혔다. 소망은 가뭄과 자연 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드 정부의 긴급구호 요청을 받아 3개 마을 2천 가구의 6천 여명을 도울 수 있도록 5만 달러를 목표로 '차드공화국 돕기 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었다. 이번 모금 캠페인에는 한인사회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쌀 한 포대를 구입할 수 있는 25달러부터 1만 달러를 기부한 후원자도 있었다. 유분자 이사장은 "처음 캠페인을 시작할 때만 해도 모두가 어려움 가운데 있는데 모금이 가능할지 의문이었다. 그러나 정말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며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다. Aug 24, 2020 12:12 PM PDT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는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켜가는 기독교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두번째 시리즈로, 이라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달리아(Dalia, 가명)’의 사연을 실었다. 2014년 8월 어느 밤, 그녀와 가족들은 이라크 모술시 니네베 평원에 있던 집을 버려둔 채 급히 떠나야만 했다. 모술시를 장악한 이슬람 지하드 연합은 수천 명의 기독교인 거주민들과 함께 그녀의 가족도 추방했기 때문이다. Aug 24, 2020 11:48 AM PDT
코로나시대 온라인으로 새학기를 맞은 한인 학부모들을 위해 교육전문가 수지 오 박사의 학부모 세미나가 8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 온라인에서 열린다. 한미교육자협회(KAEA, 회장 민디 박)와 유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수훈)가 공동 주최하는 교육 세미나의 주제는 '슬기로운 질문법(Questioning Strategies to Enhance Student Thinking Skills)'이다.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학습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이 기회를 잘 살리면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뭉쳤다.Aug 24, 2020 11:47 AM PDT
먼저 한국의 기독교를 논한다는 사실이 자칫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사회에서의 교회의 위상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교회에 대한 평가나 영향력을 우려하는 가운데 글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영혼구원의 사명을 주면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교회가 세상과 관계없이 믿는 사람들만을 위해서 존재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Aug 24, 2020 11:39 AM PDT
5월에 시작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시위대의 과격 행위와 파괴, 약탈 범죄도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폭력 시위와 관련해,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 및 그리스도 언약 연합 지도자인 조셉 마테라(Dr.Joseph Mattera)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좌파 급진주의자들이 성경을 불태우는 10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Aug 23, 2020 02:18 PM PDT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는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켜가는 기독교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두번째 시리즈로, 이라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달리아(Dalia, 가명)’의 사연을 실었다. 2014년 8월 어느 밤, 그녀와 가족들은 이라크 모술시 니네베 평원에 있던 집을 버려둔 채 급히 떠나야만 했다. 모술시를 장악한 이슬람 지하드 연합은 수천 명의 기독교인 거주민들과 함께 그녀의 가족도 추방했기 때문이다. Aug 23, 2020 02:17 PM PDT
미국 노스캐롤라니아주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가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동시에 기독교인들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을 규탄하는 BLM 시위 운동을 지지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신학교는 이번주 사회 불안을 고려해 인종 차별과 사회 정의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현재의 시위 운동은 “무신론적 아젠다”를 지지한다고 주장했다.Aug 21, 2020 08:26 PM PDT
놀스릿지에 소재한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을 돌보는 사역을 시작했다. 교회는 '블레싱 박스'를 마련하고 교회 성도들이 기부한 음식을 이웃 주민 누구라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만남의 교회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블레싱 박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사랑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Aug 21, 2020 01:5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