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벨라루스, 합법 교회도 경찰 급습해 단속
지난 5월 27일, 벨라루스 경찰이 수도 민스크의 요한침례오순절교회를 급습했다. 이 교회는 정부에 정식 등록한 합법적인 교회이며, 담임인 안토니 보쿤 목사의 집을 이용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교회가 목사의 집에서 예배를… 중국, 올림픽 전후로 종교.사회활동 대대적 통제할 듯
중국의 기수련단체로 중국공안의 탄압을 받고 있는 파룬궁 관련 조직인 파룬데이타정보센터는 최근 중국공안은 2008년 올림픽을 전후해서 중국에서 없애거나 금지시켜야 할 43가지의 단체나 사조, 풍조 등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 93주년 맞아
1914년에 창립된 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담임 김무영 목사)가 오는 10일(주일) 오전 11시, 창립93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다. 세계적 첼리스트 될래요!..재독 한인 다솔양 콩쿨 1위
14세 독일 거주 한인 여학생이 지난 2005년 이수미(21)씨에 이어 다시 독일연방청소년콩쿠르에서 심사위원 전원만점으로 영예의 1등상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0대 가장 존경하지 않는 직업 3위... '종교인'
2,30대 성인남녀가 가장 존경하는 직업은 ‘CEO’이고, 가장 존경하지 않는 직업은 ‘정치인’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30대 성인남녀 2,095명을 대상으로 가장 존경하는 직업에 … 스피커는 청중의 언어를 사용하라
로버트 캐네디가 일본 와세다 대학을 방문 했을 때의 일이다. 오쿠마 강당에서 캐네디가 강연을 마치고 강단을 나서자 학생들은 “양키는 돌아 가라”고 소리를 외쳤다.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 분위기였다. 그런데 잠시 후 정말 … 대성장로교회 담임 목사 취임, 새로운 도약 다짐
오는 10일 오후 4시에 대성장로교회 담임 목사 취임예배를 드린다. 이번 취임예배는 PCUSA, 산호세노회 주관으로 열리며 설교는 빛내리교회 담임 이연길 목사가 전한다. 당뇨치료제 아반디아 심장질환 유발율 40%
뉴잉글랜드 잡지 메디슨(Medicine)에서 당뇨 치료제 Avandia는 40%의 심장질환을 유발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6일 CBN은 보도했다. 동성애커플도 법적부부로..AB43 법안 상정돼 논란
동성커플을 부부로 인정해 주는 법안 AB 43이 최근 캘리포니아주에서 상정돼 화제다. 오랜 논쟁 끝에 가주 상원에서 상정된 법안 AB 43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사이의 결합'으로 정의한 2000년 제안 22호를 완전히 뒤집는 결과를 낳을…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린 바로 그 책
5일 오후 캘리포니아 카멜에서 살고 있는 국제한국연구협회 정경조 회장(카멜 소재, 소망장로교회)를 만났다. 정 장로는 기자를 보자 인사를 건낸 후,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먼저 보인 그의 저서를 내보이며 " 는… 쥐 줄기세포 복제 성공한 미국 연구소
줄기세포 연구팀은 3그룹의 공동연구 결과, 6일 수정란의 큰 훼손없이 쥐의 수정란 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했다. 하버드 줄기세포 연구소 콘라드 호쳇링거(Konrad Hochedlinger)와 그 동료들로 구성된 줄기세포 연구팀이 오는 6일 큰 훼… 특명!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안족에게 복음을
현재 에리트리아군 헬리콥터는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안 지역 상공에서 기관총을 난사하고 있다. 집들은 기총소사를 당해 폭삭 주저 앉았고, 파편 더미에 깔린 사람의 팔만 밖으로 나와 있는 것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신간] 존 맥아더의 분별력
<분별력>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진리에 비추어 몇 가지 현대 기독교의 쟁점으로 떠오른 현안들을 다루고 있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약 3:17)하기 위해서다. 이런 시험… 힐러리, 가정 불화를 신앙으로 극복했다
"신앙이 가정 불화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됐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최근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진보단체인 '소저너스(Soujourners)'와 CNN이 공동주최한 게빈 뉴섬 시장 , 7일 12시 SF 한인회관 방문
샌프란시스코 게빈 뉴섬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SF 한인회관을 방문한다. 뉴섬 시장은 낮 12시부터 약 45분간의 일정으로, SF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 사회와의 동조(Working with Korean Community)'를 주제로 연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