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자연농업 배워 해외 자비량 선교 주역되자
세계적 해결과제 중 하나로 꼽히는 '빈곤퇴치' 문제를 '자연농업'이라는 도구를 통해 해결하는 이가 있다. 한국 자연농업연구소 소장 조한규 장로(수원 새한성결교회)다. 하나님의 애프터 서비스
오늘날 물건을 사고파는데 있어서 애프터 서비스(After Service)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애프터 서비스란 상품의 품질을 보증하면서 일정기간 수리등의 서비스를 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자동차, 컴퓨터, 핸드폰, 세탁… 인도, 달리트 통한 선교의 문 크게 열리나, 7.19 D-Day
인도의 기독교인 달리트들의 인권 신장에 중요한 진보가 있을 전망이다. 그 동안 인도의 기독교인 달리트들은 같은 달리트이면서도 힌두교나 시크교를 믿는 달리트들과 비교하여 각종 정부의 혜택으로부터 차별되어 왔었다. 북가주 찬양사역자연합, 어노인팅집회준비
북가주 찬양사역자연합(이하 찬사연) 정기모임이 11일에 헤이워드 침례교회(이진수 목사)에서 저녁 10시가 넘도록 진행됐다. 사모의 머리를 성경책으로 구타..이어지는 핍박
서 인도네시아 자바의 가딩 투투카 지역에 있는 시당 제마트 알라교회에 이슬람 무장세력이 난입하여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월 3일, 오전 9시 30분 쯤, 괴한들은 이 교회에 난입하여 이 교회 목사의 부인의 머리… 남미 카톨릭, 개신교세 확장에 비상
남미 주요국가의 카톨릭 수뇌부들이 최근 남미에서 빠르게 부흥하는 프로테스탄트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회동을 잇따라 갖고 있다. 이것이 남미에서의 개신교 선교에 대한 또 다른 탄압의 시작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다 중국, 삼자교회 성도 1,600만으로 자체조사
중국 삼자교회 관련 단체인 중국 크리스천 위원회 소속의 카오성제 목사는 현재 중국 개신교도의 수는 1,600 만 명이 넘고 있으며 성경책은 지난 30년 간 4,300 만 권 가량 인쇄하여 보급했다고 밝혔다. 신은 위대하지 않다? 종교 비판 서적 인기
미국에서 종교 비판 서적이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주로 종교들에 대한 폭력성, 무례함 등을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서적들은 공통적으로 기독교 진리 체계에 대한 비판보다는 종교적 기능을 다하지 못한데 대… '나는 이성애적 성향 되찾았을 뿐'...역차별 대응하겠다
동성애자 권익 단체는 제임스 호스링거 외과 의사 임명을 비난했다. 이에 PFOX(전 동성애자, 현 동성애자들의 친구와 부모들의 단체)가 오늘 동성애 활동가들의 편협한 언행을 지적하고 나섰다. ”희생과 섬김의 삶이 한국의 세계화 지름길”
캘리포니아 카멜에서 국제한국연구협회 회장 정경조 박사를 만났다. 85세라는 노장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속 에는 한국을 향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반세기가 넘도록 한국의 통일문제와 국제사회에 한국을 올… 북가주 목회자위한 '새들백 제자양육 세미나'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워렌 목사가 이끄는 새들백교회 김성수목사가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북가주를 방문한다. 콩코드 침례교회(길영환 담임목사)에서 열릴 새들백 제자 양육세미나를 위한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 김… 은폐된 '대량학살 현장’ 인공위성으로 잡는다
대량학살의 감춰진 진실, 이제는 인공위성으로 폭로한다. 작년 6월 국제 사면 위원회(AI)와 미국과학진흥회(AAAS)는 집이 850채 이상 있던 짐바붸 '포르타팜' 마을의 옛사진(2002년 6월 촬영)과, 집들이 마을에서 통째로 사라진 4년 후… 美 교회,건강 워크샵으로 지역주민 봉사해 큰 호응
최근 미국교회들의 건강검진사역이 늘어나고 있다. 한 예로 제일 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에는 건강검진을 위해 매년 500명 가량의 주민들이 교회를 찾고 있다. 지역사회는 교회들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한 건강을 책임지… 뉴비전교회, 문화축제 시화전 개최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성극 '신 심청전'에 이어 6월 10일 오후 4시에 문화축제인 시화전을 개최했다. 감사와 기쁨의 메세지를 담아 시, 사진, 삽화, 그림, 다양한 예술작품 40여 작품이 뉴비전교회 본당 Hallway에 전시됐다. 버지니아 교회 안드레가 말하는 '놀라우신 하나님'
올해 초 버지니아 비치에서 술 취해 차를 몰던 한 불법체류자에 의해 목숨을 잃은 두명의 십대 소녀가 있었다. 그 당시 국가적 주목을 받았던 이 비극적 사고는 완전히 다른 이유로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