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찬양사역단체들이 연합한 북가주 찬양사역자연합(이하 찬사연) 정기모임이 11일에 헤이워드 침례교회(이진수 목사)에서 저녁 10시가 넘도록 진행됐다.

북가주 찬사연은 이번에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북가주 4개 교회에서 열리는 어노인팅 집회 전반을 준비하며, 완벽한 준비를 위해 계속해서 회의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어노인팅 투어 집회에는 어노인팅에서 가장 전문적인 리더들이 이끌고 있어 관심을 더욱 모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집회 뿐 아니라 워크샵을 통해 북가주 찬양사역자들에게 전문적인 노하우와 찬양사역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북가주 찬사연은 어노인팅 집회기간동안 차량과 후원, 집회 광고, 식사 등 행사전반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