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브루스 올마이티"에 이은 또 한편의 "올마이티" 영화가 나온다. 22일 개봉하는 "에반 올마이티"에서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브루스(짐 캐리)의 라이벌 뉴스 앵커로 나왔던 에반 백스터(스티브 카렐)가 주인공으로 단기선교는 선교적 삶을 체험할 기회
순복음상항교회(담임 오관진 목사)는 오는 26일부터 2주간 카자흐스탄과 중국, 터키, 멕시코에서 단기선교를 한다. 지난 3년간 카자흐스탄에서 교회 건축사역을 섬겼던 교회는 올해 육아원을 짖는 일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청소… 세속적 도전에 대해 기독교적 가치관 확신 가져야
세계복음화를 위한 로잔위원회(LCWE) 더그 버드샐(Doug Birdsall) 의장이 지난 18일 열린 ‘로잔 국제지도자 회의(Lausanne International Leadership Meeting)’를 통해 로잔위원회의 향후 방향성에 대한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앙과 교육 균형이룰때 진정한 리더양육 가능
"일반 부모들은 자녀가 성공하는 길이 명문대학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박 목사는 "신앙과 교육이 함께 갈 때 큰 리더의 양성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명문대를 나왔다고해서 사회에서도 리더쉽을 발휘하고 주도적 역할… 2007 세계 한인회장 대회 서울서 개최
전 세계 700만 동포들을 대표하는 한인회장 모임인 '2007 세계한인회장대회'가 6월 19일부터 22일(KST)까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다. 믿음은 인격적인 하나님을 진정으로 인정하는 것
버클리한인장로교회(담임 서신일 목사)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요세미티 광야 기도원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히11장)'라는 주제로 진행된 수련회에서 서신일 목사는 "표면적인 개인의 욕망 성… 글로벌시대는 라이프코치가 리드한다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빗 리스만은 현대인을 일컬어 <고독한 군중, The Lonely crowed>이라고 했다. 현대인은 누구나 수많은 군중 속에서도 고독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어도 가슴 깊은 얘기를 나눌 사람이 없… 찬사연, 어노인팅 집회통해 이 지역에 찬양의 바람을..
이번 어노인팅 북가주 사역은 북가주 지역의 찬양 사역자 모임인 “북가주 찬양 사역자 연합회”(이하 찬사연)가 주최 하는 기독교 행사로 이 지역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과 기름부으심을 기대하며 북가주 지역 8개 교회 찬양팀… 북가주 목회자위한 성경 강의, 바울성경연구원
북가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성경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바울성경연구원이 이스트베이장로교회(이은성 목사) 주최로 19일부터 열리기 시작했다. 북가주 교회간 친선다지는 배구대회 열린다
광복절 기념 제 30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가 8월 11일 토요일 오전 8시 Del Mar High School(1224 Del Mar Ave. San Jose CA 95128)에서 열린다. 크리스천의 잇따른 자살의 이유, 여기에 있다
최근 본국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사건과 관련 기독교인들의 자살소식이 공개되면서 교인들과 교계에 큰 충격을 준 일이 있었다. 왜 그들은 기독교인이면서 자살의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 '브레인 미디어' 개발..현대인의 새로운 화두 '뇌'
21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손꼽히는 ‘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과학 및 의학분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한인예배 동시통역 잠재성 커, 향후 효과 기대된다
산호세에 위치한 임마누엘 장로교회(손원배 담임목사 시무)가 지난 주일 17일부터 2부예배 영어동시통역 시스템을 시작했다. 실제 예배는 전과 같이 한어로 이루어지지만 안내원이 나눠주는 헤드폰을 쓰고 영어 통역을 듣게되… 사랑스런 아이들의 예배시간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율동과 찬양, 말씀을 들으며 주일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오진영 목사가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지체라는 내용으로 얼굴에 눈, 코, 귀, 입 등을 가리고 친구의 인도로 얼굴 위에 붙… 전 미 570여차례 집회가진 찬양단 초청...'헌신'
초신자들의 헌신된 찬양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Again 1907'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 그 세번째 무대가 6월 24일(일) 오후 7시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