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국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사건과 관련 기독교인들의 자살소식이 공개되면서 교인들과 교계에 큰 충격을 준 일이 있었다.
왜 그들은 기독교인이면서 자살의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
이런 기독교인 자살사건에 대해 지난 17일 주일강단에서 이경렬 목사(산호세 새소망교회)는 "주님을 믿으면 다 잘된다는 긍정의 힘만을 알고 있기 때문" 이라고 언급했다.
열심히 믿다가 고난을 당하면 좌절하고 낙망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기도 한다. 이유는 긍정의 힘만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당한 환난을 해석할 수 없기에 이해할 수 없는 환난을 당하면 그리스도인임에도 원망을 표출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이 목사는 고난을 통한 영광을 알 때, 우리에게 닥친 상황을 해석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조엘 오스틴 목사의 긍정의 힘은 최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베스트 셀러가 된 책이다. 주님을 믿으면 길이 열리고, 기도하면 병을 고쳐주신다는 것이다. 믿는 자를 항상 보호하시고 축복하신다는 것이다. 그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다"
이 목사는 "긍정의 힘만 있다면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비참하게 돌아가셨는 지 설명할 길이 없다" 면서 "고난을 이해할 때, 그리스도의 고난을 이해하게 되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라 말했다.
"주님을 위해 억울한 상황에도 눈물을 흘리며 참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예배때 크신 성령의 임재와 위로를 체험할 것입니다" 이 목사는 예배 때 주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성도가 있냐고 물으면서 소리높여 권면했다.
이 경렬 목사는 나에게 닥친 고난이 억울하고 이해할 수 없을 때일 수록 더욱 크신 위로를 체험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이해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내가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데 당하는 고난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고난임을 믿으라"고 당부했다.
왜 그들은 기독교인이면서 자살의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
이런 기독교인 자살사건에 대해 지난 17일 주일강단에서 이경렬 목사(산호세 새소망교회)는 "주님을 믿으면 다 잘된다는 긍정의 힘만을 알고 있기 때문" 이라고 언급했다.
열심히 믿다가 고난을 당하면 좌절하고 낙망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기도 한다. 이유는 긍정의 힘만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당한 환난을 해석할 수 없기에 이해할 수 없는 환난을 당하면 그리스도인임에도 원망을 표출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이 목사는 고난을 통한 영광을 알 때, 우리에게 닥친 상황을 해석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조엘 오스틴 목사의 긍정의 힘은 최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베스트 셀러가 된 책이다. 주님을 믿으면 길이 열리고, 기도하면 병을 고쳐주신다는 것이다. 믿는 자를 항상 보호하시고 축복하신다는 것이다. 그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다"
이 목사는 "긍정의 힘만 있다면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비참하게 돌아가셨는 지 설명할 길이 없다" 면서 "고난을 이해할 때, 그리스도의 고난을 이해하게 되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라 말했다.
"주님을 위해 억울한 상황에도 눈물을 흘리며 참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예배때 크신 성령의 임재와 위로를 체험할 것입니다" 이 목사는 예배 때 주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성도가 있냐고 물으면서 소리높여 권면했다.
이 경렬 목사는 나에게 닥친 고난이 억울하고 이해할 수 없을 때일 수록 더욱 크신 위로를 체험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이해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내가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데 당하는 고난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고난임을 믿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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