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말,말,말...상처와 실패를 성공과 희망으로 끌어올려
지난 24일 주일 강단에서 진재혁 목사(뉴비전 교회)는 성경을 근거한 말의 3가지 기술에 대해 역설하며 "살리는 말을 하라"는 주제로 설교했다.사람의 말에는 힘이 있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대방을 기쁘게 만들기… 현지인 자비량 선교사 양성소, 열린문선교회
21세기 핵심 선교전략이라고 한다면 단연 '자비량 선교'가 손꼽힐 것이다. 현재 140여 개국에서 이미 기독교 선교사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 상황이며, 외국에 나가있는 선교사들도 본국의 후원만을 기대하며 사역할 수 있는 시… 임마누엘장로교회 마지막 성전 단장 공사 계획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6월23일에 많은 임마누엘장로교회 교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회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해 가장 많이 기부한 나라 미국 1위로 선정
미국인들이 2006년 지난 한해동안 총 2950억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CBN 뉴스는 전했다. 미국인은 2005년에 총 2830억달러를 기부했으며, 이는 카트리나 재해와 리타 재해, 쓰나미 재해로 인해 더욱 활성화 되었던 것으… 당신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24일 주일, 산호세벧엘연합감리교회 담임 김의웅 목사는 '하나님은 영이시니'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이시므로, 사람이 만족된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참된 … 사탄으로부터의 메세지, 충격적 교회 광고로 화제
"나는 빅토리 패밀리 교회가 싫다 -사탄으로부터"고속도로가에 커다랗게 위치한 이 광고문구는 반기독교업체로 부터의 광고가 아닌 텍사스 한 교회의 광고다. 이 광고문구를 보는 사람들의 반응도 각각 다르다. 한 운전기사는 "… 6.25 전쟁 간 숨진 영혼 찾아가.. 추모
"4년째 해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을 위해 젊은 사람들이 자기 생명을 바치고 민주국가를 보고하기 위해 희생한 덕분에 남한이 지켜질 수 있었다"며 "북한에 의해 통일됐다면 지금과 같이 발전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봐 6.25전쟁 이후 한국 기독교는 어떻게 변화되었나?
6.25 전쟁 이후 교회에서는 어떤 현상이 나타나고 있었을까? 전쟁을 겪으면서 교회는 분열과 갈등을 거듭하였고 전통적 기독교와 다른 교리를 전하는 신종파들이 등장했다고 본국 목원대 김흥수교수는 전하고 있다. 중국 남부 6개성에 집중호우로 인한 물 난리 피해
중국 남부 지역에 쏟아진 집중 호우로 인해 최소 76명이 사망하고 64만여명이 대피하는 물난리가 발생했다. "주님의 선교 지상 명령을 성취하는 교회 이룰 것"
산호세벧엘침례교회는 지난 24일 교회 창립 23주년과 동시에 담임 목사 취임예배를 함께 드렸다. 교회 3대 담임 목사로 취임한 정래승 목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룰 것"이라며 "벧엘이라는 이름처럼 야곱이 … 소망없는 세상에 빛 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교회
북가주제일침례교회가 뉴라이프교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 성전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교회는 24일 주일 오전 11시, 프리몬트에 위치한 새 성전에서 입당 준비예배를 드렸다. 오는 8월말 혹은 9월 초에 입당예배를 드리게 … 북한 실상 바로 알아야.. 겉모습만 보고 착각
"한인 기독교인들이 북한 실상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마 북한의 겉모습만 보고 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마영애, 최영철 탈북자 선교사 부부는 22일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열린 간증집회에서 이… 목회자들 만족나타내, 지역교회 목회자 섬긴 바울연구원
이은성 목사(이스트베이장로교회)는 북가주 지역교회 목회자를 위해 진행된 이번 바울성경연구원 후에 "오랜 시간을 섬겨야 열매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제 두 [목회 칼럼] 다윗의 리더십
다윗의 리더십을 논하자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진 것 몇 개를 뽑는다면 겸손, 용서, 그리고 섬김입니다. 겸손한 리더에게는 반듯이 협력자가 따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진정으로 충성하는 자가 나타납니다. 하… 동성애 커플 축사 못해, 캐나다 성공회 반대입장 표결
"캐나다 성공회의 성직자는 동성애 커플을 축복하지 않을 것" 교회의 '핵심 교리'와 이미 결혼식을 행한 동성애 커플에게 축사를 해주는 것이 큰 충돌을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한 바 있는 캐나다 성공회 총회에서 300명의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