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제일침례교회가 뉴라이프교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 성전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교회는 24일 주일 오전 11시, 프리몬트에 위치한 새 성전에서 입당 준비예배를 드렸다. 오는 8월말 혹은 9월 초에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는 뉴라이프교회를 교인들이 미리 교회를 보고, 성전 건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기 위한 시간이었다.
이날 뉴라이프교회 담임 위성교 목사는 '착한 일을 행하는 교회(행 10:38)'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위성교 목사는 착한 일이란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영혼구원 사역임을 강조, "소망이 상실된 세상에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자"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그렇다면 교회가 어떻게 예수님처럼 착한 일을 할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위 목사는 "하나님의 비전과 열정, 소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비전인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과 예수님의 열정인 영혼구원 사역, 또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십자가로 말미암은 소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자는 것이다.
뉴라이프교회에는 60피트 길이의 십자가가 세워진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소망인 것을 어둠의 세상에 증거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뉴라이프교회 새 성전 주소 4130 Technology place. Fremont. 전화) 510-441-1811
이날 뉴라이프교회 담임 위성교 목사는 '착한 일을 행하는 교회(행 10:38)'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위성교 목사는 착한 일이란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영혼구원 사역임을 강조, "소망이 상실된 세상에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자"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그렇다면 교회가 어떻게 예수님처럼 착한 일을 할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위 목사는 "하나님의 비전과 열정, 소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비전인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과 예수님의 열정인 영혼구원 사역, 또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십자가로 말미암은 소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자는 것이다.
뉴라이프교회에는 60피트 길이의 십자가가 세워진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소망인 것을 어둠의 세상에 증거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뉴라이프교회 새 성전 주소 4130 Technology place. Fremont. 전화) 510-44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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