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스코틀랜드 추기경, 낙태는 대량학살 같다
스코틀랜드 가톨릭 교회의 최고 지도자인 키스 오브라이언 추기경이 낙태를 대량학살에 비유하며 가톨릭 산자 정치인들을 향해 낙태반대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오브라이언 추기경은 지난 31일 에든버러 세인트 메리 대성당에… 고인 위해 하나님 위로의 손길 함께 하길..
5월 31일 저녁 8시에 장로님들과 장례관련 임원들이 모여 기도회를 진행하며, 6월 1일 저녁 7시 30분에 속회 중심으로, 6월 2일 저녁 7시 30분에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6월 3일 저녁 7시에 모든 교인, 6월 4일 전세계 기독교인들 북한 위한 40일 기도 시작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북한 어린이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40일 기도에 돌입했다. 美 북한선교단체 NK Missions(The World Network for North Korea Missions)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소년병 사용국가에 국민세금 줄 수 없어
“월드비전은 미국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 어린이들을'총알받이'로 사용하는 국가를 지원하는데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더욱이 미국이 만든 무기들이 이들 어린이들 손에 쥐어져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교포들의 사랑이 인도네시아 영혼들 살려
6천명의 사망자와 30만 채의 가옥 파괴 그리고 1백만명의 이재민을 나은 인도네시아 지진 사태가 발생한지 1년을 맞이했다. 지진 발생 당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는 월드비전 재난 구호팀은 지금… 이슬람 국가 쿠웨이트 휴일 변경한다
이슬람 국가인 쿠웨이트의 공휴일 제도가 바뀐다고 31일자 매일선교소식은 전했다. 쿠웨이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현재의 목금 휴무제를 금토휴무제로 바꿀 것을 발표했다. 6월 중순, 종군위안부 결의안 표결될 예정
미 하원에 제출된 종군위안부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오는 6월에 있을 예정이다. 종군위안부 결의안으로 통칭되는 결의안의 정식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젊은 여성들에 대한 성적 노예 제도에 대한 일본 정… 인도 불교개종 활발, 기독교는 핍박때문에 꺼려
최근 인도 카스트 제도 천민층이 불교로 활발한 개종을 보인다는 소식을 매일선교소식이 보도했다. 인도는 주로 힌두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천민들이 많다. 이유는 신분의 굴레 속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받는 그들이 힌두… 스탠포드 대 '아시안 문화가 정신질환 유발해'
올해 초 스탠포드 대 아시아계 학생 1명의 자살사건, 최근 가짜 스탠포드 대학생 김 모씨 발각등으로 아시아계 학생에 대한 스탠포드 대학 내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학 교내 신문 스탠포드 데일리는 31일 미… [안성식 칼럼] 성경적 재정관 (2)
성경에서 하나님은 250가지가 넘는 이름으로 당신을 지칭하신다. 그중 금전적인 분야에서 주님의 억할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바로 주인이라는 호칭이다 20년간 새벽기도해온 전도사의 간증집회
20년간 새벽기도 골방기도에 전념해오면서 신앙경험을 5권의 책으로도 출간한 바 있는 이현숙 전도사의 간증집회가 열린다. 새소망교회 청년부, 플라스틱 물병 모아서 타일랜드 선교 후원
산호세 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 청년부에서 플라스틱 물병을 모으고 있다. 청년들이 모은 플라스틱 물병은 단기선교에 쓰이고 있다. 모여진 기금을 사용해 산호세 새소망교회 청년부는 지난번에 밀알 화요모임을 섬겼다. 릭 워렌, 빌 하이벨스가 주도하는 신세대 복음주의
1980년대 이후 미국의 정치 지형을 재편하는데 중심 역할을 한 복음주의 기독교 운동이 최근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최근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지난 15일 제리 폴웰 목사의 사망은 공화당을 지지하는 보수 기독교인들이… [김진홍칼럼]하버드의 코리언 학생들
자식을 공부시키는 부모들이라면 하버드(Harvard University) 같은 명문대학교에 입학시키고 싶어 할 것이다. 해마다 하버드대학 입학에 성공하는 코리언 학생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미국인 78%,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 믿어
미국인들의 78%이상은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지난 30일 워싱턴 타임즈가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미국인 3010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