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 청년부에서 플라스틱 물병을 모으고 있다.
청년들이 모은 플라스틱 물병은 단기선교에 쓰이고 있다. 모여진 기금을 사용해 산호세 새소망교회 청년부는 지난번에 밀알 화요모임을 섬겼다.
청년부는 "다음주까지 모이는 기금은 타일랜드 선교 후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플라스틱 물병 모으기 지원을 위해, "각 집에 있는 플라스틱 물병이 있으면 교회로 가져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모은 플라스틱 물병은 단기선교에 쓰이고 있다. 모여진 기금을 사용해 산호세 새소망교회 청년부는 지난번에 밀알 화요모임을 섬겼다.
청년부는 "다음주까지 모이는 기금은 타일랜드 선교 후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플라스틱 물병 모으기 지원을 위해, "각 집에 있는 플라스틱 물병이 있으면 교회로 가져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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