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혜숙 집사를 위한 기도회가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열린다. 그는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퀸 미용실을 운영해오다 31일 새벽 숨진채 발견돼, 현재 인근 병원에 안치됐다.
경찰은 시신 발견 당시 상황 등 가족들의 진술과 시신의 목 주변에 남은 흔적을 검사하며, 경부압박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짓고 가족들의 추가진술 등 자료를 확보중이다.
이선영 목사(콩코드연합감리교회)는 교회 웹사이트를 올린 글을 통해 모두 함께 기도하기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붙잡아 주시는 손길을 바랍니다.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교회의 기도가 필요한 때"라며 "하나님의 위로와 붙잡아 주시는 손길이 교회 위에와 유가족에게 함께 하기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5월 31일 저녁 8시에 장로님들과 장례관련 임원들이 모여 기도회를 진행하며, 6월 1일 저녁 7시 30분에 속회 중심으로, 6월 2일 저녁 7시 30분에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6월 3일 저녁 7시에 모든 교인, 6월 4일 저녁 7시 30분 담임목사와 이웃들을 중심으로 열린다.
입관예배는 6월 5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장례예배는 6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경찰은 시신 발견 당시 상황 등 가족들의 진술과 시신의 목 주변에 남은 흔적을 검사하며, 경부압박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짓고 가족들의 추가진술 등 자료를 확보중이다.
이선영 목사(콩코드연합감리교회)는 교회 웹사이트를 올린 글을 통해 모두 함께 기도하기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붙잡아 주시는 손길을 바랍니다.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교회의 기도가 필요한 때"라며 "하나님의 위로와 붙잡아 주시는 손길이 교회 위에와 유가족에게 함께 하기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5월 31일 저녁 8시에 장로님들과 장례관련 임원들이 모여 기도회를 진행하며, 6월 1일 저녁 7시 30분에 속회 중심으로, 6월 2일 저녁 7시 30분에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6월 3일 저녁 7시에 모든 교인, 6월 4일 저녁 7시 30분 담임목사와 이웃들을 중심으로 열린다.
입관예배는 6월 5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장례예배는 6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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