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부활절 메세지]
할렐루야! 훼드럴웨이 기독교회 연합회 회장 원호 목사입니다. 2010년 부활절을 맞이하시는 모든 동포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올림피아 교회협의회 부활절 메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셔서 모든 사람들과 온 세상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사망과 어두움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든 이들과 함께 하시…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45]
하나님은 우리의 새로운 아버지십니다. 그 분과의 새로운 관계로 인해서 저와 여러분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새로운 관계가 어떻게 변화를 가져 오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고 말씀하시고 '세상을 이기었다'라고 선언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것은 여러분과 저에게 슬픔을 안겨주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 은혜장로교회 춘계 부흥성회
은혜장로교회(담임 최용주 목사)는 춘계 부흥성회를 오는 15일(목) 부터 18일(주일)까지 개최한다.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로턴 한인장로교회 심평종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은지연 부동산칼럼]어떻게 하면 숏세일 물건을 살 수있을까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칼럼을 맡게 된 은지연이라고 합니다. 워싱턴주에서 부동산 비즈니스를 하며 겪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이번 지면을 통해 알리게 된 것을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나마 여러분께 조그마… 
시애틀 영광교회 청년 부흥집회
시애틀 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 는 오는 24일(토) 부터 25일까지 청년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당신은 누구와 함께 걷고 있습니까?(who are you walking with?)'라는 주제로 열릴 집회는 이우형 목사(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EM 목사)… 
삼중장애 승욱 엄마의 사랑이야기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은 장애인 선교와 사랑의 캠프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오는 4월 16일(금) 부터 18일(주일)까지 밀알 간증집회를 개최한다. 
마스 힐 처치, ‘성 금요일’ 영화 상영
마스 힐 처치(Mars Hill Church)는 매년 성 금요일이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고난을 재연하는 행사를 갖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난주간 전해진 전세계 고난받는 기독교인들의 소식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금요일인 오늘, 세계 곳곳에서 동일하게 고난받고 있는 형제 자매들에 대한 소식을 오픈도어가 전해 왔다. 이집트에서는 격노한 무슬림들이 북부 이집트의 정교회 신자들을 습격, … 대형교회, 지난해 경기침체 타격 가장 컸다
최근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월간지가 발간하는 State of Plate에 따르면 경기침체가 시작된 2008년 당시보다 2009년에 더 큰 폭으로 헌금이 감소해 교회 행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시애틀에 청년 부흥 일으킨다
지난 1월 BnC Ministry(대표 장분도)가 주최하고 본지가 협찬했던 예수전도단 캠퍼스 투어 워십 집회가 청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매년 정기 집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별기고] 유럽, 전도 통한 개척운동으로 성장 가능
피터 와그너가 말한 것처럼 교회개척은 하늘 아래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도방법이다. 영국의 경우 1975년부터 1998년까지 약 3,700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매년 평균 160개의 교회를 세웠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는 교회개척이 현… 
기아봉사단 훈련 시애틀서 진행
기아현황과 NGO 선교에 대한 관심을 나누고, 기아대책이 지구촌의 영적, 육적 기아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며, 그 고통의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갈 수 있는지를 발견하고, 이 사역에 함께 할 동역자를 키우기 위한 ‘기아봉… 
또다시 일어난 연예인 자살, 그리고 교회의 과제
한국시간 3월 31일 오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故 최진실의 남동생 최진영 씨의 영결식이 열렸다. 80년대 청춘스타로 등극하며 가수, 탤런트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08년 10월 누이의 죽음 이후 우울증과 슬픔을 견디지 못…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