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찬양의 새바람 불어
세대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찬양으로 하나되는 시간 '2010 지성소를 향하여'가 오는 5월 16일(주일) 오후 5시30분 훼더럴웨이 형제교회(담임 임상순 목사)에서 개최된다. [인터뷰]부동산 브로커 은지연 씨
인간의 삶 속에서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중요성은 두말 할 나위 없다. 어떤 만남은 삶을 괴롭게 하고, 어떤 만남은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들의 만남은 무엇보다 신중하다. 여러 만남 가운데서도 특히 … [Sergei 선교 칼럼] 러시아 복음주의 교단 총회를 보며…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제 7차 러시아 복음주의 교단 연합총회가 <비전, 이해, 하나됨>이라는 주제로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러시아 전국에서 참여한 목회자 등록인원이 첫날 860명이었다. 젊은 목회자들이 눈에 많이 띄었… 오바마, 위헌 논란 불구 ‘국가 기도의 날’ 선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일을 제59회 미국 국가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세계적 호주 CCM그룹 ‘힐송 밴드’ 집회
호주 힐송교회 워십 리더 달린 첵(Darlene Zschech)이 오는 5월 9일 오후 6시 훼드럴웨이 훼이스 센터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달린 첵은 전 세계 워십을 주도하고 있는 힐송 교회의 예배 인도자이자 설교자로서 내 구주 예수님 등 70곡 … [문창선 칼럼]기도로 풀어야 합니다
미국 시인 T.S. Eliot(1888~1965)는“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he cruellest month)이라고 썼습니다. 참된 삶의 의미를 잊고 속되게 사는 사람들 또는 정신적 황무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만물의 의식을 일깨워주는 4월은 잔인하게 느… [이기범 컬럼]한 영혼에게 구원의 기쁨주기
다음 주일은 어버이주일이고, 우리 교회는 늘 하던대로 꽃을 달아드립니다. 부모님께 꽃을 선 물하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지만, 이보다 더 큰 선물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셨 다는 확신’일 것입니다. 그래서 무료 의료봉사 지원 제1회 열림음악회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의료봉사를 지원하기 위해 제 1회 열린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UW 미니홀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장계현, 서정우, 4인조 밴드, 워싱턴주 음악협회 회원 등이 출연한다. 새 교회 산상수련회
훼더럴웨이 새교회는 오는 5월 29일 부터 31일까지 Lake ciew retreat center (Graham)에서 산상수련회를 가진다. 주제는 '내적치유를 통한 성숙한 신앙 생활'이며 강사로는 샘 시애틀 지부장인 박상원 목사가 나선다. WCC 반대 대책위원회, ‘거룩한 전쟁’ 선포
WCC를 반대하는 개혁주의·복음주의 교단들이 모여 초교파적으로 조직한 한국교회WCC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홍재철 목사, 이하 대책위)가 4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치동 예장 합동 총회회관에서 WCC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발표하는 … 미션스쿨 설립이념 실현이 왜 불법이 돼야 하나
최근 ‘종교교육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강의석 씨가 모교인 대광학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대법원이 강 씨의 손을 들어준 것과 관련, 장신대학교에서 기독교육학을 가르치는 박상진 교수(사진)가 종교교육이 … 이광선 대표회장 “우리 민족이 반신불수 됐다”
‘북한자유주간 2010 서울대회’를 맞아 26일부터 북한의 자유와 인권, 존엄성을 외치는 목소리가 각계에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도 연합기도회를 통해 복음 통일을 염원했다. [사설] 혀만 차고 있을 것인가
‘북한자유주간’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美 워싱턴 D.C.에서 개최됐으며, 7회째를 맞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게 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08년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북한인권운동가 수전 솔티 여사가 이… [포토]제 14회 워싱턴주 한인 성가 대합창제
제 14회 워싱턴주 성가 대합창제가 지난 2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 10개 교회가 참가해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교회의 일치를 염원했다. 제 14회 워싱턴주 한인 성가 대합창제 성료
14회를 맞으며 명실공히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찬양제로 자리매김한 워싱턴주 성가 대합창제가 지난 2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