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을것 같아도 별로 없습니다. 또 항상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기회가 항상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이렇게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내가 힘이 있고 뭔가를 할 수 있을 때 힘써 해야합니다. 나중에 낭중에 하지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나중에 뭔가를 골라서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못됩니다. 시간은 항상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들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일을 할 수 있을 때 일해야 하고, 그리고 기도할 수 있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또 오늘 내가 돈이 많다고 내일도 그렇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제가 목회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항상 성공하는 사람은 없고 또 문젯거리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사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불편은 불행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이 쌓는 것은 너무 힘이 들어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 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너무 미련을 두지 말고 시원하게 살아갑시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사도바울이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자족하고 감사한다고 고백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고백입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느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누구에게 만족을 하는 것입니까?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만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자신을 지키고 그 속에서 만족하며 감사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럼 자족의 반대가 뭐냐?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불만을 배웠느니, 짜증을, 모든 일에 걱정을, 배웠다. 우리는 이래선 안 됩니다. 자신을 확고하게 지켜야 합니다. 누구도 내 자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말을 물가로 데려 갈수는 있어도 말에게 물을 먹이지는 못합니다. 의사는 나에게 약을 줄 수는 있어도 삶의 의욕은 주지 못합니다. 나에게 삶의 의미를 주지 못합니다. 내가 살아야 한다고 마음을 굳게 해야 합니다. 내가 기도해야 갰다고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내가 웃어야 합니다. 누가 여러분의 얼굴을 잡아당긴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웬만하면 웃고 삽시다.)
사람이 웃고 사는 것이 좋지요 하지만 웃는데 세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웃을만한데 웃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을 만 한 일이기에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웃지 못 할 상황인데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도 그렇고 봉사도, 모든 일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 넘어질 듯 할 때 계속해서 내 자신을 세우고 또 다짐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 자전거와 같습니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넘어질 것 같으면 페달을 밟아라. 멈추지 말고 계속가라" 마치 이것과 같다고 봅니다. 넘어질듯 하고 마음에 갈등이 오고 낙심이 될 때, 내 마음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고 살며시 고개를 들 때 그것을 수긍하고 가만히 듣고 있으면 안 됩니다.
계속해서 달려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달릴 수 있습니다.
영국의 쟌 윌턴이라는 사람은 26살 때까지 되는대로 인생을 산 사람이었습니다. 물결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이 것 조금 저 것 조금하며 방황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결심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술 담배를 끊고 월급이 아주 작은 점원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가 교회에 나가서 설교를 듣는데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기라고 하여도 옮길 것이요>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다. 내가 아주 작은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 불가능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나에게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겨자씨를 날마다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 작은 겨자씨를 보면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후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 후 그는 평생 동안 겨자씨를 주머니에 넣어 다녔습니다. 후에 유명한 실업가로 크게 성공을 하였습니다. 71세에 은퇴할 때에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작위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당신은 왜 항상 겨자씨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까?>라고 물었을 때, 윌턴은 <나는 좌절할 때마다 이 겨자씨를 내어보며 하나님이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못하는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음을 상기시키며 ‘과연 나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는가?’ 반문하며 나를 돌이켜 보고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 마음속의 작은 소망입니다. 아름다운 소망을 품은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내가 나중에 뭔가를 골라서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못됩니다. 시간은 항상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들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일을 할 수 있을 때 일해야 하고, 그리고 기도할 수 있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또 오늘 내가 돈이 많다고 내일도 그렇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제가 목회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항상 성공하는 사람은 없고 또 문젯거리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사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불편은 불행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이 쌓는 것은 너무 힘이 들어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 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너무 미련을 두지 말고 시원하게 살아갑시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사도바울이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자족하고 감사한다고 고백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고백입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느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누구에게 만족을 하는 것입니까?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만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자신을 지키고 그 속에서 만족하며 감사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럼 자족의 반대가 뭐냐?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불만을 배웠느니, 짜증을, 모든 일에 걱정을, 배웠다. 우리는 이래선 안 됩니다. 자신을 확고하게 지켜야 합니다. 누구도 내 자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말을 물가로 데려 갈수는 있어도 말에게 물을 먹이지는 못합니다. 의사는 나에게 약을 줄 수는 있어도 삶의 의욕은 주지 못합니다. 나에게 삶의 의미를 주지 못합니다. 내가 살아야 한다고 마음을 굳게 해야 합니다. 내가 기도해야 갰다고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내가 웃어야 합니다. 누가 여러분의 얼굴을 잡아당긴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웬만하면 웃고 삽시다.)
사람이 웃고 사는 것이 좋지요 하지만 웃는데 세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웃을만한데 웃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을 만 한 일이기에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웃지 못 할 상황인데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도 그렇고 봉사도, 모든 일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 넘어질 듯 할 때 계속해서 내 자신을 세우고 또 다짐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 자전거와 같습니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넘어질 것 같으면 페달을 밟아라. 멈추지 말고 계속가라" 마치 이것과 같다고 봅니다. 넘어질듯 하고 마음에 갈등이 오고 낙심이 될 때, 내 마음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고 살며시 고개를 들 때 그것을 수긍하고 가만히 듣고 있으면 안 됩니다.
계속해서 달려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달릴 수 있습니다.
영국의 쟌 윌턴이라는 사람은 26살 때까지 되는대로 인생을 산 사람이었습니다. 물결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이 것 조금 저 것 조금하며 방황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결심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술 담배를 끊고 월급이 아주 작은 점원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가 교회에 나가서 설교를 듣는데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기라고 하여도 옮길 것이요>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다. 내가 아주 작은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 불가능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나에게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겨자씨를 날마다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 작은 겨자씨를 보면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후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 후 그는 평생 동안 겨자씨를 주머니에 넣어 다녔습니다. 후에 유명한 실업가로 크게 성공을 하였습니다. 71세에 은퇴할 때에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작위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당신은 왜 항상 겨자씨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까?>라고 물었을 때, 윌턴은 <나는 좌절할 때마다 이 겨자씨를 내어보며 하나님이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못하는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음을 상기시키며 ‘과연 나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는가?’ 반문하며 나를 돌이켜 보고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 마음속의 작은 소망입니다. 아름다운 소망을 품은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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