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교회는 하나님을 섬기고 세상 향해 문 열라
페이스 복음주의 신학대학.대학원(Faith Evangelical College&Seminary 학장 이규현 목사)는 지난 26일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에서 '제 1차 건강한 교회 만들기 포럼'을 개최했다. 
[권준 목사의 아침 편지]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은인을 기억하며
6월 말이 되면서 여름 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가족 단위로 여행도 많이 떠나고 여러 휴가 계획이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주말에는 중고등부 한어권, 영어권 학생들이 연합으로 수련회에 떠나 … “기독 NGO, 北 주민들 감동시킬 프로그램 개발을”
6·25 60주년을 맞아 기독교 대북NGO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6·25 기념하는 것, 북한에 보복하기 위함 아니다”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김용완 목사, 이하 한복총) 주최 6·25 전쟁 60주년 평화통일 대토론회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소셜미디어시대, 교회에 바란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고, 대한민국의 6.2지방선거에서도 투표에 무관심한 젊은 층을 투표소로 이끌어냈다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가입자 수가 트위터는… 
고향선교회 6.25 60주년 기념 연합 기도회
지난 27일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는 6.25 남침 60주년을 기억하며 베다니교회에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6.25전쟁 바로 알고 호국 정신 확고히 해야
지난 27일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는 6.25 남침 60주년을 기억하며 베다니교회에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연합 기도회에서는 전 인민군 상사로 12년 동안 복무하다 망명한 노승현씨가 북한의 참혹한 실정과 김정일 정권의… 
시애틀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청빙
서북미 워싱턴주에 소재한 시애틀온누리교회는 김제은 담임 목사의 은퇴로 후임 담임 목사를 청빙한다. 16년 전 100여 명이 첫 감격의 예배를 드린 교회는 현재 1500여 명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로 세워졌으며, 참된 예배와 …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57]
자 그럼 두 번째 질문으로 가서..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하는 질문입니다. 
“7대종단에 북한 종교 지도자들 만나자 제안했다”
한국 7대종단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24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 찾아온 6·25의 생생한 증인들, ‘감격의 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자유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6·25 전쟁 참전용사들을 초청, 위로행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24일 오후 교회 프라미스홀에서 한국전쟁 상기 및 평화기도회를 개최했다. 
6·25 60주년이 누구보다 특별한 한국컴패션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설립된 컴패션이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그 발자취를 회고했다. 
시애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10회 정기예배 드려
시애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전명자 목사)은 지난 6월 24일 늦은비세계선교센터(담임 전윤근 목사)에서 제10회 정기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전명자 목사가 "하나님의 징계와 축복" (창 50:20, 히 12:6-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동호 목사 “청어람, 지적 유희에 빠지지 말라”
한국교회와 사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인재발전소’를 꿈꾼다는 청어람아카데미 5주년을 맞아 김동호 목사(높은뜻교회연합 대표)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프간 교인들, 세계 기독교계에 도움 요청
최근 아프가니스탄 의회에서 개종한 기독교인들을 처형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따라 현지의 교인들이 세계 교계의 도움을 요청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