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는 해바라기와 최덕신 듀오 콘서트가 열렸다. 해바라기는 추억의 노래들을 선보였고 최덕신 형제는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에 얽힌 일화들을 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