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미주성결교회 교역자회 기도회 열려
미주성결교회(총회장 김광열 목사) 엘에이지방회(회장 김회창 목사)가 교역자회 기도회를 예향성결교회에서 10월 15일 개최했다. Higher Calling 2012, 12월 26일 샌디에고에서
미주 대학생들과 10대들을 깨우기 위한 비전컨퍼런스가 12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3박 4일간에 걸쳐 샌디에고 ‘타운 & 컨트리 호텔 컨벤션센터’(500 Hotel Circle North, San Diego)에서 열린다. “다문화 다종교 사회 속에서 기독교 역할”
오는 10월 22일(월) 오후 4시 LA연합감리교회(김세환 목사)에서 기독 아카데미 주최로 “다문화 다종교 사회 속에서의 기독교의 역할”이란 주제의 신학 세미나가 열린다. 남가주 교계 단신 360호
“거룩한 소통: 복음적 대화를 회복하라”라는 주제로 열린말씀 컨퍼런스가 10월 26일(금)부터 28일(토)까지 한길교회에서 열린다. 양일간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집회가 있고 토요일에는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집회가 있다. … OC교협 올 회기 마지막 월례회 개최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가 지난 11일 얼바인브릿지교회(윤덕곤 목사)에서 금년도 마지막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주요 임원들을 비롯한 소속 목회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월례회에서는 사역보고에 하늘 소리 땅에 비추어
깊어가는 가을, 신앙인들의 예술적 감수성의 회복을 돕는 작품전이 열린다. VCS, 중남미 및 LA서 사랑의 무료개안수술
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서비스(VCS) 미주서부지사(이사장 알렉스 장)가 지난 16일 오후 7시 JJ그랜드호텔에서 사업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제3성전 美 극장 개봉 앞두고 귀추 주목
메시아닉 쥬를 소재로 한 영화 ‘회복’과 팔레스타인 크리스천의 삶을 그려낸 영화 ‘용서’로 연이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김종철 감독이 그의 야심작 ‘제3성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가졌다. 13일 오후 UBM교회(앤… 2년째 매달 2차례… 사랑의 무료 급식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가운데, 한인 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사랑을 전하는 자선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버몬트와 피코길 인근에 위치한 필그림교회에서다. 필요만 공급받는 팬 No! 사명 감당하는 성도 Yes!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은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윤선식 담임목사)가 12일부터 사흘에 걸쳐 한국의 성안감리교회 담임 장학봉 목사(53)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서 “역전의 인생으로 다시 서기” Home For Good 서명 대통령 후보자에게 전달
민족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아시안 단체들이 주택문제와 관련해 커뮤니티의 의견을 담은 원칙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촉구하는 Home For Good 캠페인을 펼쳐 약 35,000명의 서명을 모아 대통령 후보자 선거 캠프에 전달했다. “우린 육신과 영혼의 양식 모두 공급하는 울타리”
새벽 2시 반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도넛가게로 향한다. 1년에 딱 세 번. 초하루,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제외한 나머지 362일은 도넛 나눠주는 일로 하루를 연다. 이젠 그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도넛 선교’ 덕에 매일 2백여명의 흑… [목회칼럼]느헤미야의 사명 의욕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배은망덕했기 때문에 나라가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게 점령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 갔습니다. 그리고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죽은 자들이 기드론 골짜기를 메울 정도였다고 합… [현순호 칼럼]누구를 대통령으로 뽑느냐
미국이나 한국은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기간에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느냐?’가 핫이슈다.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르는 일 못지 않게 꼭 필요한 적임자를 선출하는 일은 그 나라의 성숙도를 가… [김한요 칼럼]엇갈린 십자가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고성방가(高聲放歌)’라 하는데, 이 사자성어를 초등학생에게 퀴즈를 내며 마지막 한 글자만 힌트를 주고 물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