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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저자, 일일 부흥회 갖는다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저자 헨리 블랙커비(Henry T. Blackaby)박사 초청해 오는 31일 오후 8시 일일 부흥회를 개최한다.
  • 키보드 보더니 주민 대거 몰려와…

    미국에선 흔하디 흔한 키보드가 멕시코 띠에라 네그라 지역 주민들에게는 신세계를 열어주었나 보다. 최근 멕시코 단기선교를 다녀온 예드림교회(담임 이태봉 목사)는 선교 보고에서 “키보드를 보자 어린이는 물론, 지역 주민…
  • 성경적 원리 적용하는 크리스천 기업 10개

    최근 치킨샌드위치 레스토랑인 칙필레 CEO가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을 반대하면서 사회적 보이콧이 일어나자, 마이크 허커비 전 주지사가 선두에 서서 ‘칙필레 사먹기 날’ 행사를 진행, 사상 최대 매출을 이끌어내는 대성공을 …
  • <주일강단> 시온연합감리교회, 함께 가는 교회, 제자 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 세계의료선교사, 2기생 수료식 열려

    오직 손으로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선교사를 육성해 수료가 끝난 선교사들로 하여금 선교의 불모지에서 치료 사역을 통해 복음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워진 세계의료선교사육성재단(대표 박승부 장로)은 이날 9명…
  • 이강평 목사

    이강평 목사, “세계대회 잘 치러 주님께 영광을”

    2016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그리스도의교회 세계대회(World Convention)’ 대회장에 이강평 목사(한국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증경회장)가 선임됐다. 이 대회는 전 세계 그리스도의교회인들의 최대 축제로, 이강평 목사는 지난 7월 …
  • 강남교회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 후임 청빙에 박차

    전 담임 송태근 목사를 삼일교회로 떠나보낸 서울 노량진 강남교회가 후임목사 청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1차 후보자 18인을 선정했고 오는 9일 이를 5명으로 압축, 이달 말께 최종 후보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 김희철 음악감독

    세계적 연주 즐기며 희망을 전하세요

    세계 각국의 수천여 차례 연주를 통해 ‘천상의 메아리’라는 찬사를 받아온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음악감독 김희철) <2012 미주순회 콘서트 희망을 전하는 우리의 노래> 애틀랜타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캘리포니아와 …
  • 아랫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백지영 목사.

    남가주여성목사회 7월 월례회 열려

    남가주여성목사회(회장 백지영 목사)가 7월 월례회를 마치고 앞으로 진행할 행사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 자녀양육세미나 18일 열린다

    가정을세우는사람들(FBM)이 자녀양육세미나를 18일 오전 9시 30분에 커넬대학교(3321 w Lincoln Ave, Anaheim, CA 92801)에서 개최한다.
  • febc 극동방송 미주지사 방송 송출 감사콘서트가 5일 충현선교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극동방송 ‘방송 송출’, 감사콘서트 개최

    febc 극동방송 미주지사 방송 송출 감사콘서트가 5일 오후 4시에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에서 열렸다.
  • 사상 최초 4강 진출, 워싱턴 한인들 응원전

    올림픽 사상 최초 축구 4강 소식에 워싱턴 한인들도 들떠 있다. 한국 대표팀은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개최국 영국과 연장 120분 접전
  • 박용덕 목사

    예심 전도법 일일 컨퍼런스 열려

    미주 예심 전도법 일일 컨퍼런스가 7월 31일 오후에 남가주빛내리교회(박용덕 목사)에서 열렸다.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은 전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즐거운 목회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으로 예심전도훈…
  • 소셜미디어 친구는 좋지만 목회자 팔로우는 ‘No’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은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 목회자 팔로우 혹은 친구 수락, 5%에 그쳐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성인 1,026명을 대상으로 주관한 소셜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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