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의준 칼럼]세계 성만찬 주일
지난 주일은 세계 성만찬 주일이었습니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성찬에 참가함으로써 하나됨을 확인하는 주일입니다. [엄영민 칼럼]아버지와 아들
지난 화요일에 멕시코 정 선교사님을 만났다. 정 선교사님은 오래 전부터 선교사역을 위해 우리와 협력하고 계신다. 선교사님은 칼텍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지난 10여년 간 멕시코와 남미의 미… 남가주 동정 및 단신 359호
최근 6번째 음반 ‘불가능 가능케 돼(Nothing is impossible)’를 출시한 얼바인 사랑의방주교회 담임 방익수 목사가 집회 인도차 한국을 방문했다. 방 목사는 지난 3일 호남 ‘굿패밀리(Good Family)’ 5차 복음의 능력 세미나, 5-6일 창원… 기도로 통일 앞당긴다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쥬빌리 구국기도회’가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은혜한인교회 세계기도센터에서 열린다.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창수 담임목사 첫 예배 드려
남가주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인 노창수 목사가 지난 7일 주일예배에서 첫 설교를 함으로 사역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대학생들의 함성, 가을 하늘에 울려 퍼지다
뜨거운 패기를 가진 대학생들의 함성이 가을하늘을 수놓았다. 지난 6일 오전 8시 캘스테이트대 롱비치캠퍼스에서는 KCCC의 26개 대학 신입생, 재학생, 졸업생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이 주신 젊음을 마음껏 발산했 갈보리믿음교회 강진웅 목사 취임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노회 산하 갈보리믿음교회가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제2대 담임 강진웅 목사(45)의 공식 취임예배를 드린다. 회계사에서 목사로, 주사랑교회 진명은 목사
지난 수요일 오전, 한인타운 8가와 벌링턴이 만나는 곳에 한 공인회계사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회계사들이 일하는 책상과 의자가 보인다. 조금 더 들어가니 목양실도 나오고 더 안에는 50 여명 이상 수용 가능한 예배실이 … 미주장신 제 31회 동문회장에 김용호 목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in America) 제31회 동문회장에 김용호 목사(세계성경장로교회)가, 부회장에 양옥석 전도사(리버사이드 한우리교회)가 선출됐다. 목사가 작사하고 사모가 작곡한 듀엣곡 ‘고백되어진 사랑’
최근 하나로커뮤니티교회 담임 목사에 취임해 화제가 된 양성필 목사(41)가 그의 아내 좌은혜 사모와 함께 작사·작곡한 남녀 듀엣 혼성곡 ‘고백되어진 사랑’을 발표했다. 사랑의띠선교교회 선교집회 열린다
오는 10월 18일(목)과 25일(목) 오후 7시 30분에 사랑의띠선교교회(한국 엘림 장애인 선교회 LA지부)에서 LA선교 집회가 열린다. 김준만과 함께 하는 회복과 치유 찬양집회
20여년간 유럽 최정상급 오페라 가수로 활동해 온 테너 김준만이 오는 19일 ‘축복의 소나기(Shower of Blessing)’ 찬양집회를 연다. 오후 7시 45분부터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에서 열리는 이 집회에 대해 교회 측은 “지금까지 경험… 13년간 계속된 “청년+연합=부흥”
아침에 일어나 기도할 때도, 점심 때 직장 내 동료들을 만나 밥 먹을 때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그에겐 ‘청년’이 제 1순위다. [목회칼럼]신앙승리의 기대
12지파의 족장들이 가나안 지경을 40일 동안 정탐하고 돌아왔는데 같은 상황을 보고 듣고 돌아온 그들이 10대 2로 서로 상반되는 보고를 했다는 사실은 그들의 믿음이 일치하지 못했음을 나타냅니다. 12지파 중 여호수아와 갈렙만 [양성필 칼럼]남자들이 결혼하면 살찌는 이유
남자들은 결혼하면 대부분 살이 찝니다. 일단, 총각일 때는 쉬지 않고 다니고 움직이니까 살이 찔 틈이 없습니다. 그런데, 결혼하면 일단 자동차로 다닙니다. 그러니 먹는 것에 비해서 운동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살이 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