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갈 길 잃은 교회 교육 정확한 현장 분석이 첫 단추
“어떤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의 대상을 잘 아는 것입니다. 현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는 정확한 대안을 마련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제일 먼저 주일학교의 상황을 분석해야 합니다. 교… [신현국 칼럼]신학적 오류와 이단(6)
이단을 경계하고 이단에 빠진 자를 돕기 위해서는 크리스천으로서 신앙의 확신이 분명해야 한다. 주님은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고 하셨다. [현순호 칼럼]사전 경고를 무시한 어리석음
어리석음 가운데 어리석음은 사전경고를 무시하는 것이다. 며칠 전 뉴욕타임스는 세계가 놀랄만한 뉴스를 내보냈다. 악몽의 9.11 테러사건은 충분히 미리 막을 수 있었다는 내용이다. [김영빈 칼럼]버리는 축복, 인생의 지혜
이사를 하거나 집 청소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버릴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버리려고 하면 버리지 못하는 짐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사를 할 때마다 싸들고 다니는 짐들, 청소해도 한 구석에 쌓아두는 물… 남가주 목회자 동정 및 교회 단신 358호
박효우 RCA 한인총회장(풍성한교회 담임)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덴버에서 열리는 한인총회 모임에 참석한다. 이성은 자매 곧 퇴원...안락사 논란 사실상 종결
병원측의 안락사 강행으로 논란이 일었던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에 대해 노스 쇼어 병원측이 월요일인 8일 퇴원을 결정하고 이를 가족들에게 통보했다. 현재 이성은 자매 가족들은 퇴원 수속을 밟고 있다. 이성은 자매 안락사 논란, 주류 언론도 주목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미국 주류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NBC, CBS 등 미국 메이저 언론들은 지난 3일부터 며칠간에 걸쳐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다뤘다. 열기! 예배가 되다
화려함을 좋아하는 세상 청년들에게 광란의 밤을 불사르는 나이트클럽이 있다면, 새벽이슬같은 그리스도의 청년들에겐 오버플로잉 미니스트리가 이끄는 ‘강하고 깊은 예배’가 있다. 한국의 넘치는교회에 소속된 워십팀 ‘… 연목회, 친선골프대회 개최
남가주연세목회자회(이하 연목회. 회장 정요한목사) 주최로, 초청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1일 Hansendam golf course에서 열렸다. 새로운 날개 달고 비상 준비하는 세계비전교회
지난 7월 말 노스리지에 위치한 세계비전교회에 경축할 일이 있었다. 2대 담임으로 김영빈 목사가 취임했기 때문이다. 그는, 1대 담임목사인 김재연 목사가 한국 칼빈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돼 공석이었던 담임목사 자리에 성도들… 첫 토론 롬니 일단 ‘판정승’… 트윗만 1천만개
지난 3일 열린 대선 TV 토론회는 공화당 미트 롬니의 판정승으로 평가가 기울어지고 있다. CNN은 "롬니 후보는 첫 30분 간 토론을 주도했고, 연습을 많이 한 것처럼 편안한 모습과 자신감있고 거침없는 말솜씨 등 모든 면에서 오바… 이성은 자매 “안락사 원치 않아” 극적 증언
병원측의 일방적인 안락사 강행으로 큰 논란이 일었던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가 스스로 안락사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의 극적 해결이 예상된다. 유니온교회 30년史’ 출판감사, “앞으로 더 큰 도약을”
1980년 9월에 LA 코리아타운에서 개척을 시작해 현재 웨스트코비나에 위치한 유니온교회(문병용 목사)가 교회 30년사를 펴내고 출판감사예배를 9월 30일 오후 4시에 교회 예배센터에서 드렸다. 그레이스 라이프 한인교회 창립 앞둬
버지니아 브리스토우 지역에 그레이스 라이프 한인교회가 창립된다. 내달 설립예배를 드리는 노규호 담임 목사는 버지니아 거광교회 담임과 워싱턴침례대학교 코디네이터를 지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생명과 감… “약하고 보잘것없는 곳에서 성령역사 시작돼”
YWAM 열방대학 책임자 동아시아 대표 홍성건 목사가 ‘말씀이 삶 속에 역사하도록 하는 것이 변화의 기초’라는 주제로 남가주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성경읽기 운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2일(화) 오전 10시에 미주복음방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