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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

  • 스와니 H마트에서 이영배 목사(우)에게 쌀과 계란을 기부했다.ⓒ예수사랑나눔.

    배고픈 형제들 위해 써 주세요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영배 목사)와 호세아 재단이 함께 섬기는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 추수감사절 노숙자 섬김을 위해 지역 기업과 단체들도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정기총회

    목사회 회장 박성은, 부회장 송상철 목사 선출

    애틀랜타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 차기회장으로 새순장로교회 박성은 담임 목사가 추대됐다. 22일 새순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목사회는 지난 임기 부회장이었던 박성은 목사를 만장일치로...
  • 존 안 교수.

    존 안 교수, 세대 간 유대 없인 한인교회 미래 없다

    제 2회 이민신학심포지움에서 만난 존 안 교수(오스틴장로교신학대, 구약학)는 “미래 미주 한인교회는 1세, 1.5세, 2세, 3세의 유대관계를 벗어나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결국 독립교회는 사라지고 교회 속의 교회의 …
  • “예수 탄생의 기쁨” 불황 관계없이 진행형

    예수의 탄생, 고난, 부활과 영생의 메시지가 녹아있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연주회’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 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김영옥 집사가 지휘하고,…
  • 제 2회 이민신학심포지움에서 열린 신학자 패널토의 모습.

    끊임없는 신학연구 기반돼야 성공적 목회 가능

    패널토의를 통해 “신학과 이민교회의 통합”에 대해 논의했던 이번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에서는 이상명 박사(사회자), 소기천 박사, 박혜경 교수, 크리스티나 강 박사, 허정갑 박사, 주승중 박사, 오규훈 박사가 참여해…
  • 양립할 수 없던 “신학과 목회의 만남, 신선했다”

    향후 이민신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에 모인 30여 성서신학자, 100여명의 목회자들은 어떤 기대를 품고 플로리다, 텍사스, 뉴욕, 캘리포니아, 한국에서 모였으며, 소감은 어땠을까? 참석한…
  • 애틀랜타한인회 은종국 회장

    은종국 한인회장, 자랑스런 한인상 수상

    애틀랜타한인회 은종국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버지니아에서 열린 미주한인재단 전국 지도자대회에서 자랑스런 한인상을 수상했다.
  • 연합예배에서 조흥석 목사(좌)와 이스라엘 목사(우)가 각각 말씀을 전했다.

    언어는 달라도 한 목소리로 ‘감사’

    지리적 특성상 스패니쉬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에 위치한 한인장로교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들과 예배당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날만큼은 같은 시간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사랑을 나눈 것. 특히, 스…
  • 강연하는 김연수 사모와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애틀랜타여성문학회 회원들.

    다일 김연수 사모, “글도 비움의 영성에서…”

    김 사모는 “단순히 언어의 유희를 넘어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힘을 주며 밝은 빛을 내는 구원이 담긴 시를 쓰려면 글 안에 영성이 담겨야 한다”며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침묵 기도”라고 말했다.
  • 박소희 박사는 10년째 가족상담을 하고 있고 Mercer University에서 Adjunct Professor 로 있다.  문의: sophia0002@hotmail.com

    [가정 상담 칼럼] 행복한 결혼이란?

    얼마 전 신문 기사에서 한 결혼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 결혼 사진 속에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다. 이 사진 속에 비췬 신랑신부의 행복한 모습처럼 부부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
  • 오미희 씨

    배우 오미희 씨, 기독교 영화 ‘용서’ 내레이션

    MC 겸 배우 오미희(사진) 씨가 기독교 영화 ‘용서’의 내레이션으로 참여한다. 오는 12월 5일 개봉하는 댜큐멘터리 기독교 영화 ‘용서’는 팔레스타인 크리스천들의 선교와 삶을 다룬 것으로, 올초 개봉돼 많은 화제를 낳은 ‘…
  • Here is Love.

    “교회는 도시의 빛이 되어야 한다”

    캘리포니아, 레딩의 벧엘처치는 앞서서 국내에 런칭되어 꾸준한 관심과 함께 워십뮤직의 새로운 흐름의 한 기류로 기대와 사랑을 받고있는 ‘지저스컬쳐(Jesus Culture)’의 Home Church(홈처치)다.
  • 걸레에 불과한 자신 깨닫고… ‘I am nothing!’ 고백

    1964년 12월 서울 효자동에서 태어났다. 서울 신정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74년 11월 가족과 함께 도미하여 미국에서 30여년 살았다. 중학생 시절, 김 목사는 두 가지 위기를 맞았다. 하나는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닌, 나는 …
  • 11일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린 김승욱 담임목사 취임예배. ⓒ류재광 기자

    할렐루야교회 제3대 담임 김승욱 목사 취임

    분당 할렐루야교회 제3대 담임으로 김승욱 목사가 공식 취임했다. 이는 대형교회의 목회 계승이라는 점에서, 또한 이민 1.5세 목회자를 청빙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 목회 계승과 청빙 문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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