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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무상 정신과 치료에 대해 설명한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 (왼쪽부터) 김수현 코디네이터, 김채원 총무.

    한인, 우울증 있어도 찾아갈 곳 없어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 이하 CPACS)가 정신과 의사 상담 치료 프로그램을 12월부터 무상으로 실시한다. 모어하우스의과대학가 주도하고 CPACS와 아시안커뮤니티정신건강서비스센터가 협력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캘리…
  • 오상철 소장(이민신학연구소)은 “정확한 통계자료가 전무한 북미주한인교회를 대상으로 2011년부터 설문조사를 대대적으로 실시, 이민신학의 기초자료로 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민신학 기초 놓는 북미주한인교회 통계 제시할 것

    목회자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첫 해 심포지움에 비해 올해는 북미주 성서학자를 포함 한국에서도 참석한 성서학자들이 총 30여명이다. 1회 이민신학심포지움을 학자와 목회자 간의 첫 상견례 차원에서 이민신학의 기초를 놓는 …
  • 인터넷열방교회(www.viconline.org) 한은총 담임목사.

    [한은총 목사 칼럼] 욥기서 2:7-10

    인생에 고난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만 그 고난을 우리가 직접 당하게 될 때야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것인 줄 깨닫게 됩니다. 누구나 또한 고난을 경험해 보았다고 말 할 것입니다만 그 고난의 정도는 모…
  • 무리한 건축으로 감당 못할 빚...어떻게 하죠?

    다른 주에서 연락을 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이 지역에 온지가 약 10여년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한 교회를 다니며 지금까지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년 전에 저희 교회에서 옛 성전을 허물고 새 성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
  • 18일 오후 7시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이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그 첫 막을 올렸다.

    제 2회 이민신학심포지움 애틀랜타서 개막

    18일 오후 7시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이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그 첫 막을 올렸다. 환영인사를 전한 정인수 목사는 “산발적인 이민신학 연구가 있어왔지만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았다. 이번 2회 심포지…
  • 神의 존재 부정한 ‘위대한 설계’ 비판 저서 출간 예정

    신의 존재를 부정한 스티븐 호킹 박사의 최근 저서 ‘위대한 설계(Grand Design)’에 반박하는 새 책이 현지인 영국에서 곧 출간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 김세윤 박사가 기조연설하고 있다.

    이민신학 논하기 전, 문자주의 탈피가 선(先)과제

    18일, 제 2회 이민신학심포지움에서 기조연설 전한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신약학, Ph.D)는 “이민신학의 방향을 논하기 전에 한국교회의 문자주의, 율법주의적 성경 해석의 탈피가 급선무다”고 역설했다.
  • 한국기독교 근현대문화유산도록 출판기념회. ⓒ류재광 기자

    한국교회 신앙 유산들 담아 ‘기독교 도록’ 발간

    120여년 한국 기독교 역사에 이정표로 남을 만한 귀한 사료가 출간됐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이하 한기총)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한국 기독교 근대문화유산도록’을 발간, 19일 오전 앰…
  • 교협 장석민 회장이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교협, 패밀리센터에 성금 5천불 쾌척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석민 목사, 이하 교협)가 18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천불을 전달했다.
  • 몽골국제대학 권오문 총장.

    몽골에서 올려 드리는 인생의 십일조

    21세기는 지식 폭발의 사회다. 교육교육의 중요성은 더해간다. 이에 따라 교육 선교의 중요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몽골국제대학은 전 과목 영어로 진행되는 강도 높은 수업 방식과 IM(International Business Management)을 시작으로, IT(…
  • 자살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최근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 바로 자살이다. 자살률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한국의 자살률이 최근 몇 년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많은 자살자들 중에는 기독인들도 더러 있다. 자살을 해…
  • 주일이었던 지난 14일 개최된 힐송 처치 뉴욕 캠퍼스의 두번째 집회에 참석하고자 줄을 선 젊은 교인들. ⓒHillsong Church

    힐송 처치 뉴욕 캠퍼스, 젊은이들 각광 받아

    최근 뉴욕에 문을 연 호주 힐송 처치의 캠퍼스가 이 곳 크리스천 젊은이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 정인수 목사, 아프리카의 어린이를 격려하며.

    창궐하는 피부병, 연고 몇 번에 완치도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동아프리카 케냐와 에디오피아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단기 선교에는 연합교회 담임인 정인수 목사를 비롯하여 이문삼 장로, 소아과 의사 이무희 집사, 이…
  •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

    [한병철 목사 칼럼] 기도는 언제나 현재형이어야 합니다

    가끔 회중기도(대표기도)를 하는 분들이 기도를 맺을 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어감도 안 좋고 어법도 안 맞고 신학적으로도 옳지 않습니다. 기도는 항상 현재형이어야 합니다. 그러므…
  • 조지아 아버지 학교 모습.

    동남부 아버지들 다 모여라

    2010년의 달력이 가벼워지는 12월, ‘주님 제가 아버지 입니다!’ 외치며 성경적인 아버지, 좋은 아버지가 되길 다짐했던 동남부 지역 아버지학교 동문들이 모인다. 아무리 좋았던 추억도, 굳건했던 결심도 시간이 지나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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