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장로교회 칸타타
(Photo : 기독일보) 베다니장로교회 칸타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지난 성 금요일(25일) 오후 8시 ‘두 면류관’를 주제로 부활절 칸타타를 했다. 50여 명으로 구성된 칸타타 팀은 이날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순종하심으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과 그의 희생으로 우리의 죄가 모두 씻겨졌음,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셨음을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