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 건물 이전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잡음이 들려오고 있다. 현 회장 허 걸 목사가 부회장이던 당시부터 추진돼온 사업이 얼마간 의욕적으로 추진되는가 싶더니, 관련단체의 브레이크로 인해 제동이 걸리다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버린 것이다.
교협 집행부는 우드사이드의 한 건물을 매입하기로 결정하고 일사천리로 이전을 진행해오던 차에 갑작스레 터져나온 청소년 센터측의 반대 선언으로 당황해하다가 이를 대처하기 위해 할렐루야 전도 대회 직전 임시총회를 열었다.
격한 논란 끝에 나온 결론은 현 교협 건물 매입에 지대한 공헌을 한 청소년센터측의 입장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달 내로 9인 조정위원회를 구성하자는 것. 그런데, 할렐루야 전도대회가 끝나고, 소리소문없이 또 한번의 임시총회가 열려 조정위원회 구성건, 건물 이전건이 무산되고 모든 것이 백지화됐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여기서, 문제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했던 먼젓번 회의와 달리 이번 임시총회에는 어떤 언론사의 기자도 참석하지 못했다는 데에 있다. 임시총회 날짜를 제공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회의 때 회장 허 걸 목사는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집안 일을 언론에 알려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킨 청소년센터 측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강조했었는데, 임시총회 역시 '집안 일'이라서 그런 것인가?
뉴욕 교회협의회는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 회원 목사들만을 위한 단체인가? 교협은 뉴욕 성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을 모아 세워진 뉴욕 한인교회 최고 협의단체이다. 우리의 단체이다. 그런 단체가 사업을 결정하고 장소를 이전하는 문제를 성도들은 마땅히 '알 권리'가 있다. 마땅히 알고,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참여해야 한다. 어떤 사안들이 결정되고, 어떤 식으로 집행되어지는 지 우리는 알고 싶다. 현재 우리의 문제는 일반 성도들이(목사들조차) 교협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 모르고 관심이 없다'는데 있지, '너무 알고 관심이 많다'는 데 있지 않지 않은가.
뉴저지 교협이 주최한 올해 호산나 전도대회의 300여명을 밑도는 저조한 참석율, 포스터조차 제작되지 못한 미비한 준비상황, 이것이 다 관심과 사랑의 부족에서 온 것이 아닌가, 아니면 우리 한인교회의 파워가 정말 그것밖에 되지 않는단 말인가?
진정한 관심은 '아는 것'에서 온다. 비록, 교협 회의가 우리가 평소 존경해마지않는 목사들의 혈기와 무질서한 진행방식으로 인한 혼란으로 가득차고, 참석자들의 바벨탑을 만드는 이들같은 교만, 혹은 무관심으로 상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할찌라도,그래서 때때로 그냥 덮고 넘어가고 싶다 할찌라도 교협의 모든 일들은 공적으로 드러내 많은 성도들에게 상세히 보고되서 투명하게 가야만 한다. 실수와 잘못이 있다 할찌라도 고치면서 가면 될 일이다. 잘못은 드러낼 때 고쳐진다. 때문에 잘한 일이든 잘못한 일이든 알려야 하는 것이다. '정보'가 공유될 때 우리는 하나된다. '집안 일'이라도 그렇다.
사실, 우리 기독언론이 진정 관심있는 것은 '집안 일'이지, 하나님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바깥 일'이 아니다.
공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하게 하라. 우리 교회의 역사는 우리가 가는 듯 보이지만, 실은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가는 역사다. 그러니, 기록자로 하여금 뉴욕,뉴저지의 한인교회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손길을 드러내게 하라.
교협 집행부는 우드사이드의 한 건물을 매입하기로 결정하고 일사천리로 이전을 진행해오던 차에 갑작스레 터져나온 청소년 센터측의 반대 선언으로 당황해하다가 이를 대처하기 위해 할렐루야 전도 대회 직전 임시총회를 열었다.
격한 논란 끝에 나온 결론은 현 교협 건물 매입에 지대한 공헌을 한 청소년센터측의 입장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달 내로 9인 조정위원회를 구성하자는 것. 그런데, 할렐루야 전도대회가 끝나고, 소리소문없이 또 한번의 임시총회가 열려 조정위원회 구성건, 건물 이전건이 무산되고 모든 것이 백지화됐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여기서, 문제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했던 먼젓번 회의와 달리 이번 임시총회에는 어떤 언론사의 기자도 참석하지 못했다는 데에 있다. 임시총회 날짜를 제공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회의 때 회장 허 걸 목사는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집안 일을 언론에 알려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킨 청소년센터 측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강조했었는데, 임시총회 역시 '집안 일'이라서 그런 것인가?
뉴욕 교회협의회는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 회원 목사들만을 위한 단체인가? 교협은 뉴욕 성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을 모아 세워진 뉴욕 한인교회 최고 협의단체이다. 우리의 단체이다. 그런 단체가 사업을 결정하고 장소를 이전하는 문제를 성도들은 마땅히 '알 권리'가 있다. 마땅히 알고,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참여해야 한다. 어떤 사안들이 결정되고, 어떤 식으로 집행되어지는 지 우리는 알고 싶다. 현재 우리의 문제는 일반 성도들이(목사들조차) 교협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 모르고 관심이 없다'는데 있지, '너무 알고 관심이 많다'는 데 있지 않지 않은가.
뉴저지 교협이 주최한 올해 호산나 전도대회의 300여명을 밑도는 저조한 참석율, 포스터조차 제작되지 못한 미비한 준비상황, 이것이 다 관심과 사랑의 부족에서 온 것이 아닌가, 아니면 우리 한인교회의 파워가 정말 그것밖에 되지 않는단 말인가?
진정한 관심은 '아는 것'에서 온다. 비록, 교협 회의가 우리가 평소 존경해마지않는 목사들의 혈기와 무질서한 진행방식으로 인한 혼란으로 가득차고, 참석자들의 바벨탑을 만드는 이들같은 교만, 혹은 무관심으로 상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할찌라도,그래서 때때로 그냥 덮고 넘어가고 싶다 할찌라도 교협의 모든 일들은 공적으로 드러내 많은 성도들에게 상세히 보고되서 투명하게 가야만 한다. 실수와 잘못이 있다 할찌라도 고치면서 가면 될 일이다. 잘못은 드러낼 때 고쳐진다. 때문에 잘한 일이든 잘못한 일이든 알려야 하는 것이다. '정보'가 공유될 때 우리는 하나된다. '집안 일'이라도 그렇다.
사실, 우리 기독언론이 진정 관심있는 것은 '집안 일'이지, 하나님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바깥 일'이 아니다.
공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하게 하라. 우리 교회의 역사는 우리가 가는 듯 보이지만, 실은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가는 역사다. 그러니, 기록자로 하여금 뉴욕,뉴저지의 한인교회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손길을 드러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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