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결혼의 수호를 위한 미 기독교인들의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상원이 결혼의 전통적 정의를 헌법에 포함시키는 것에 관해 언급하기 시작한 며칠 후인 지난 11일 제2차 '결혼을 위한 투쟁(Battle for Marriage)' 행진이 진행됐다.

이번 행진에서는 "상원의원들에게 여러분이 헌법개정을 원한다는 것을 알리시오"란 메시지가 주된 메시지로 선포됐다. 행사가 진행된 테네시 주 멤피스의 벨레뷰 침례 교회(Bellevue Baptist Church)에는 만여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그외 TV과 라디오를 통해서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