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량 목사가 OCU 정기 모임에서 설교하고 있다.
최학량 목사가 OCU 정기 모임에서 설교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OCU)가 정기 모임을 했다. OCU는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 11시에 미주복음방송 건물 5층 도서관에서 모인다.

이날은 최학량 목사가 "불행이 준 축복(눅7:11-1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지도목사인 이기홍 목사가 지난 5월 한국을방문해 진중세례식을 잘 치렀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