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영광의교회(김철수 목사)에서는 지난 8일 저녁 한인과 히스패닉이 함께 하는 찬양 집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 행사에는 서울대 음대 교수를 은퇴하고 현재 백석대 음대 석좌교수인 테너 박인수 교수와 그의 제자들 6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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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영광의교회(김철수 목사)에서는 지난 8일 저녁 한인과 히스패닉이 함께 하는 찬양 집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 행사에는 서울대 음대 교수를 은퇴하고 현재 백석대 음대 석좌교수인 테너 박인수 교수와 그의 제자들 6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