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장로교회(주용성 담임목사)가 지난 1월 25일 관계위원회 주관 동산별 족구대회를 열고 친목을 다졌다. 주사랑동산 팀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최용우 집사가 MVP, 교역자 팀이 준우승, 웃음 꽃피는 주님의 동산 팀이 3등, 쿰바라 동산이 4등을 차지했다.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미장로교회는 길잃고 방황하는 어린 양을 찾는 성령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을 비전으로 평신도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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