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당열 목사
(Photo : 기독일보) 류당열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에서 회장을 역임했던 이들의 친목모임인 증경회장회가 지난 26일 오전 11시 30분 한인타운 내 한 식당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류당열 목사, 신임총무에 성충정 목사를 선출했다. 류 목사는 1994년 목사회 제27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총회는 사회 함명철 목사, 기도 구기조 목사, 폐회기도 성충정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