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안개 눈앞 가리듯', '오직 주 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등 CCM계 무수한 곡들을 남긴 좋은 씨앗의 이유정 목사가 지난 6월 29일(금) 뉴저지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를 찾았다.
이날 이 목사와 더불어 CCM 그룹 '창문'으로 잘 알려진 조재옥 사모도 함께 찬양을 선보였다.
이유정 목사는 한국에서 '좋은씨앗'이란 이름으로 9개의 앨범을 발매 후 도미하여 리버티신학교에서 예배학(D.Min)을 공부했다. 현재는 버지니아의 한빛지구촌교회 예배 디렉터로 사역하며 '지역교회 예배갱신 운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날 이 목사와 더불어 CCM 그룹 '창문'으로 잘 알려진 조재옥 사모도 함께 찬양을 선보였다.
이유정 목사는 한국에서 '좋은씨앗'이란 이름으로 9개의 앨범을 발매 후 도미하여 리버티신학교에서 예배학(D.Min)을 공부했다. 현재는 버지니아의 한빛지구촌교회 예배 디렉터로 사역하며 '지역교회 예배갱신 운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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