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은애)이 제5대 제6차 임원 이사 자문 고문 합동회의를 6월 18일(화) 저녁 7시 타이슨스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이 특별후원하는 '특별강연',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이 주최하는 코리아 커뮤니티 센터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공연, 미주한인재단의 위상과 명예회복과 향후 발전과제,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의 입장, 차기회장 추천 등에 관한 안건들이 다뤄진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이 특별후원하는 '특별강연'은 박선영 전 18대 국회의원과 한미자유연맹 강필원 총재를 강사로 초청해 7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며,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이 주최하는 코리아 커뮤니티 센터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공연은 10월 13일 오후 5시 애난데일 노바대학 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문의: 571-235-8997(회장 이은애)
우래옥 주소: 8240 Leesburg Pike, Vienna, VA 2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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