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가 2013년 새해를 맞아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 큰 일을 이루는 교회(요5:20)”라는 표어 아래서 성전확장, 전도, 부흥의 3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는 △성전확장으로 통하여 배가의 부흥을 이루는 한 해 △전도와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 △구역과 교회학교 부흥에 열정을 다하는 한 해 라는 3대 목표를 세우고 올 한 해 더욱 큰 하나님 역사를 이루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현재 플러싱 노던대로 169가상에 위치하고 있는 순복음연합교회는 75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으며 꾸준히 부흥해 가는 성도로 인해 성전확장의 필요성을 매년 느껴왔다. 이에 순복음연합교회는 올해는 성전확장과 전도를 통한 부흥을 목표로 세웠다.
순복음연합교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올 한해 영적인 푯대를 향한 동기를 더욱 붙드시는 시간을 가졌다. 순복음연합교회는 매년 연초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뜨거운 신앙의 열정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신년축복성회는 사흘동안 진행되면서 외부 강사의 설교와 양승호 목사의 설교를 통해 새로운 은혜와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첫날 강사로 선 우정현 목사(뉴저지임마누엘교회 담임)는 “복있는 자의 삶(시1:1~3)”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부어주시는 ‘바라크’의 복,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 주시는 ‘아솨르’의 복 그리고 하나님께서 악인의 대적으로부터 우리를 구해 주시는 ‘나자르’ 의 복을 모두 소유하는 가정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을 축원했다.
둘째 날 강사로 나선 양요셉 목사(토론토순복음교회 담임)는 “천국의 열쇠(마16:13~19)”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큰 믿음과 성령충만, 그리고 말씀과 순종, 예배와 기도로 확정되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천국의 열쇠를 소유하는 한 해가 될 것을 축원했다. 양 목사는 예배 후 성도들에게 신유와 축복의 기도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선포했다.
마지막날 강사로 참여한 양승호 목사는 “하나님 능력을 소유하는 비결(빌4:13)”이라는 말씀에서 “성도들은 믿음의 집을 짓고 살고 있고 그 준공 검사자가 바로 하나님임을 깨닫고 정직과 순종의 올바른 자세로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또 양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지식과 경험과 의지를 물리침으로서 참된 하나님 능력을 소유하는 믿음의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번 신년축복성회에서 보여진 통성기도는 순복음연합교회의 뜨거운 기도의 열정을 보여줬다. 참석한 성도들은 모두 강대상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고 ‘천부여 의지없어서(찬388장)’ 찬양과 함께 올 한해를 하나님께 의탁하는 통성기도를 했다. 참석한 강사 목회자들과 양승호 목사는 성도들에게 일일이 안수하며 한해의 영적인 승리를 기원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는 △성전확장으로 통하여 배가의 부흥을 이루는 한 해 △전도와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 △구역과 교회학교 부흥에 열정을 다하는 한 해 라는 3대 목표를 세우고 올 한 해 더욱 큰 하나님 역사를 이루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현재 플러싱 노던대로 169가상에 위치하고 있는 순복음연합교회는 75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으며 꾸준히 부흥해 가는 성도로 인해 성전확장의 필요성을 매년 느껴왔다. 이에 순복음연합교회는 올해는 성전확장과 전도를 통한 부흥을 목표로 세웠다.
순복음연합교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올 한해 영적인 푯대를 향한 동기를 더욱 붙드시는 시간을 가졌다. 순복음연합교회는 매년 연초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뜨거운 신앙의 열정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신년축복성회는 사흘동안 진행되면서 외부 강사의 설교와 양승호 목사의 설교를 통해 새로운 은혜와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첫날 강사로 선 우정현 목사(뉴저지임마누엘교회 담임)는 “복있는 자의 삶(시1:1~3)”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부어주시는 ‘바라크’의 복,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 주시는 ‘아솨르’의 복 그리고 하나님께서 악인의 대적으로부터 우리를 구해 주시는 ‘나자르’ 의 복을 모두 소유하는 가정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을 축원했다.
둘째 날 강사로 나선 양요셉 목사(토론토순복음교회 담임)는 “천국의 열쇠(마16:13~19)”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큰 믿음과 성령충만, 그리고 말씀과 순종, 예배와 기도로 확정되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천국의 열쇠를 소유하는 한 해가 될 것을 축원했다. 양 목사는 예배 후 성도들에게 신유와 축복의 기도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선포했다.
마지막날 강사로 참여한 양승호 목사는 “하나님 능력을 소유하는 비결(빌4:13)”이라는 말씀에서 “성도들은 믿음의 집을 짓고 살고 있고 그 준공 검사자가 바로 하나님임을 깨닫고 정직과 순종의 올바른 자세로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또 양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지식과 경험과 의지를 물리침으로서 참된 하나님 능력을 소유하는 믿음의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번 신년축복성회에서 보여진 통성기도는 순복음연합교회의 뜨거운 기도의 열정을 보여줬다. 참석한 성도들은 모두 강대상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고 ‘천부여 의지없어서(찬388장)’ 찬양과 함께 올 한해를 하나님께 의탁하는 통성기도를 했다. 참석한 강사 목회자들과 양승호 목사는 성도들에게 일일이 안수하며 한해의 영적인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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