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달력이 가벼워지는 12월, ‘주님 제가 아버지 입니다!’ 외치며 성경적인 아버지, 좋은 아버지가 되길 다짐했던 동남부 지역 아버지학교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13일(목) 오후 7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이흥식 목사)에서 아버지학교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리는 것.

이에 대해 관계자 측은 "지역과 상관없이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사랑하는 아내, 자녀들과 함께 와 달라"며 초청의 말을 전했다.

문의 404-273-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