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포럼이 개최된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와 귀넷 카운티, 뉴톤 카운티, 락데일 카운티가 공동주최하는 무료 건강포럼은 12월 13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한인회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건강포럼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고혈압과 당뇨, 간엽, 결핵에 대한 무료검진을 제공한다. 특히, 무료 결핵 검사는 65불 상당의 서비스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1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포럼은 또 독감예방주사를 25불에 제공한다.
무료 검진이 마쳐지는 오후 7시부터는 다양한 분야의 보건 전문의들이 나서 특별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알리기 위해 26일 기자회견을 가진 한인회 및 카운티 관계자들은 “건강 포럼은 한인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예약문의) 770-263-1888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와 귀넷 카운티, 뉴톤 카운티, 락데일 카운티가 공동주최하는 무료 건강포럼은 12월 13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한인회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건강포럼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고혈압과 당뇨, 간엽, 결핵에 대한 무료검진을 제공한다. 특히, 무료 결핵 검사는 65불 상당의 서비스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1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포럼은 또 독감예방주사를 25불에 제공한다.
무료 검진이 마쳐지는 오후 7시부터는 다양한 분야의 보건 전문의들이 나서 특별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알리기 위해 26일 기자회견을 가진 한인회 및 카운티 관계자들은 “건강 포럼은 한인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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