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실업인회 몽고메리지회가 지난 18일 오후 5시 창립 됐다. 이날 창립 행사에는 은종국 미주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이웃 지회인 중부연합회 아틀란타 지회(회장 권영일)와 스와니 지회(회장 심우철) 회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몽고메리지회는 주근수(박영희) 사장이 지회장으로 사역하게 되며 한태환(이경신) 교수가 총무로 수고하게 된다. 창립멤버로는 장현수, 장하순, 김광윤, 김정희, 예정화, 황영애 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