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혜빈 회장(좌)이 주님의영광교회 관계자에게 터키를 전달하고 있다.

KCCD(한인기독교개발회의. 임혜빈 회장)가 15일 오후에 KCCD 사무실에서 사랑의 터키 50개를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들에게 기증했다.

이 터키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존 페레즈 가주 하원의장 측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제공한 것.

임혜빈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한 단체들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터키 나눔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