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AALAC(대표 김헬렌)에서 ‘Voting Gangnam Style”이라는 비디오를 선보였다. 60초짜리 비디오에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태는 것이 젊은이들 사이에 핫 이슈로 떠오른 소위 멋지고 자유로운 ‘강남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
동남부 지역 아시안 어메리칸들의 정치력 향상을 위한 단체인 AALAC에서는 올해 다양한 선거와 대선을 겨냥해 한인들을 비롯 아시안들이 많이 찾는 한인 마트에서 선거인 등록을 받고, 한인들과 아시안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노스 디캡 카운티와 귀넷 카운티 상, 하원 후보들을 초청해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시안들의 투표율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비디오 역시 그 일환으로, 아시안 어메리칸들의 창의적인 예술인들의 모임인 비영리단체인 Kollaboration Atlanta와 협력해 주청사, 마틴 루터 킹 기념 동상, 리틀 파이브 포인트, 귀넷 카운티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 등 소수인종의 인권신장 및 정치력 향상과 연관된 곳에서 촬영돼 의미를 더했다.
특별히 이번 비디오에는 흑인 인권운동의 상징인 존 루이스 의원이 출연해 젊은이들과 함께 말춤을 추고 비디오 말미에 ‘Vote..vote..vote…Gangnam Style’이라고 외쳐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비디오는 http://act.engagementlab.org/sign/18MR_VotingGangnamSty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남부 지역 아시안 어메리칸들의 정치력 향상을 위한 단체인 AALAC에서는 올해 다양한 선거와 대선을 겨냥해 한인들을 비롯 아시안들이 많이 찾는 한인 마트에서 선거인 등록을 받고, 한인들과 아시안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노스 디캡 카운티와 귀넷 카운티 상, 하원 후보들을 초청해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시안들의 투표율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비디오 역시 그 일환으로, 아시안 어메리칸들의 창의적인 예술인들의 모임인 비영리단체인 Kollaboration Atlanta와 협력해 주청사, 마틴 루터 킹 기념 동상, 리틀 파이브 포인트, 귀넷 카운티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 등 소수인종의 인권신장 및 정치력 향상과 연관된 곳에서 촬영돼 의미를 더했다.
특별히 이번 비디오에는 흑인 인권운동의 상징인 존 루이스 의원이 출연해 젊은이들과 함께 말춤을 추고 비디오 말미에 ‘Vote..vote..vote…Gangnam Style’이라고 외쳐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비디오는 http://act.engagementlab.org/sign/18MR_VotingGangnamSty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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