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위에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찬송가 469장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화를 우리에게 가져다 줍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영적인 안식을 경험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의 시험지를 채점하며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질문은 이렇습니다. 선생님이 만유인력을 설명하시다가 문제를 냈습니다.
(문) 만류인력을 발견한 사람은?
그러자 어느 학생의 (답) ‘죽었음’
사자성어를 가르치다가
(문) 불행한 일이 겹쳐서 일어나는 것을 네 글자로는?
가로안에 넣기 ‘설( )가( )’이라고 한다.
그러자 어느 학생의 정답은? (답) ‘설(사)가(또)’
국어작문 시간에 (문) 부모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그러자 그 학생은 (답)‘그러게나 말입니다.’
제가 하나 질문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까요?’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그러게나 말입니다.’라고 대답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원하는 답이 있듯이 성경에도 원하는 답이 있습니다.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순종은 영적 권위가 오고 그 영적 권위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진짜입니다.
‘중’이 ‘목사’가 되어 세간에 화재를 일으켰던 '김성화 스님'이 있습니다. 이분은 경북대를 졸업하고 교사를 하다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머리를 깎고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서 보니 불교 안에도 여러 가지 비리를 알게되어 불교계를 정화시키기 위해 불교대학을 세우려다 그만 사기꾼에게 걸려 모든 것을 잃고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어느 날 책을 담당하던 교도관이 성경책을 가져오자 화가 난 스님은 내가 '중'인데 성경을 주면 어떻게 하냐고 소리치자 교도관은 불경책이 다 대출되어 심심하실 것 같이 이거라도 읽으시라고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쟁이들은 어떤 것을 믿을까 생각해서 들여다 보다 갑자기 누가복음 7장을 읽는데 전율이 일어날 정도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답니다.
거기에는 예수님이 나인성을 지날 때 한 과부 가 슬피 울며 상여 뒤를 따라가는데 보니 그 상여 안에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시체 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상여를 붙잡고 멈추게 하고,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그러자 죽었던 청년이 벌떡 일어나 다시 살아났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불경에도 있는데 그 끝이 너무 다른 것을 알았습니다. 인도 ‘구시라성’에 ‘시달림’ 이라는 숲속을 부처와 그 제자들이 거닐고 있는데 한 젊은 과부가 숨이 목에 차도록 부처 앞에 달려와 “부처님, 부처님, 나의 아들을 좀 살려 주십시오, 저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방금 앓다가 죽었습니다. 저는 이아들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하더랍니다.
그러자 부처는, “너는 지금 저 아래 마을에 가서 한 번도 죽은 사람이 없는 집을 찾아서 쌀을 한 줌 얻어다 미음을 끓여 먹이면 아들이 살 수 있다.” 했습니다. 이 과부는 너무 기뻐 단숨에 아랫마을로 달려가 하루 종일 마을을 돌아다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부처 앞에 와서는 ‘그런 집은 한 집도 없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부처는 말하기를 ‘사람은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인연 따라 태어났다가 인연 따라 없어지는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마라.’ 이게 답입니다. 이 과부는 석가모니의 이 한 마디를 듣기 위해서 하루 종일 죽도록 고생했던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가장 인간적인 지혜의 말을 해 주었습니다.
이분이 그때 깨달았답니다. "아무리 석가모니가 위대하고 불교가 위대하고 가장 인간적인 지혜의 말을 해도 인간실존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데 하나님인 예수는 그 한계를 뛰어넘는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출소하자마자 승려복을 벗고 신학교에 입학하여 목사가 되었다는 겁니다. 성경에는 인생의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 주는 법칙이 있는데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할 때 깨닫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도 말씀합니다.
빌립보서 2:5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우리가 예수의 마음을 품을 때 그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세상의 평화로 인생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참된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늘로서 내려오는 참된 평화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찬송가 469장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화를 우리에게 가져다 줍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영적인 안식을 경험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의 시험지를 채점하며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질문은 이렇습니다. 선생님이 만유인력을 설명하시다가 문제를 냈습니다.
(문) 만류인력을 발견한 사람은?
그러자 어느 학생의 (답) ‘죽었음’
사자성어를 가르치다가
(문) 불행한 일이 겹쳐서 일어나는 것을 네 글자로는?
가로안에 넣기 ‘설( )가( )’이라고 한다.
그러자 어느 학생의 정답은? (답) ‘설(사)가(또)’
국어작문 시간에 (문) 부모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그러자 그 학생은 (답)‘그러게나 말입니다.’
제가 하나 질문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까요?’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그러게나 말입니다.’라고 대답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원하는 답이 있듯이 성경에도 원하는 답이 있습니다.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순종은 영적 권위가 오고 그 영적 권위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진짜입니다.
‘중’이 ‘목사’가 되어 세간에 화재를 일으켰던 '김성화 스님'이 있습니다. 이분은 경북대를 졸업하고 교사를 하다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머리를 깎고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서 보니 불교 안에도 여러 가지 비리를 알게되어 불교계를 정화시키기 위해 불교대학을 세우려다 그만 사기꾼에게 걸려 모든 것을 잃고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어느 날 책을 담당하던 교도관이 성경책을 가져오자 화가 난 스님은 내가 '중'인데 성경을 주면 어떻게 하냐고 소리치자 교도관은 불경책이 다 대출되어 심심하실 것 같이 이거라도 읽으시라고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쟁이들은 어떤 것을 믿을까 생각해서 들여다 보다 갑자기 누가복음 7장을 읽는데 전율이 일어날 정도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답니다.
거기에는 예수님이 나인성을 지날 때 한 과부 가 슬피 울며 상여 뒤를 따라가는데 보니 그 상여 안에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시체 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상여를 붙잡고 멈추게 하고,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그러자 죽었던 청년이 벌떡 일어나 다시 살아났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불경에도 있는데 그 끝이 너무 다른 것을 알았습니다. 인도 ‘구시라성’에 ‘시달림’ 이라는 숲속을 부처와 그 제자들이 거닐고 있는데 한 젊은 과부가 숨이 목에 차도록 부처 앞에 달려와 “부처님, 부처님, 나의 아들을 좀 살려 주십시오, 저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방금 앓다가 죽었습니다. 저는 이아들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하더랍니다.
그러자 부처는, “너는 지금 저 아래 마을에 가서 한 번도 죽은 사람이 없는 집을 찾아서 쌀을 한 줌 얻어다 미음을 끓여 먹이면 아들이 살 수 있다.” 했습니다. 이 과부는 너무 기뻐 단숨에 아랫마을로 달려가 하루 종일 마을을 돌아다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부처 앞에 와서는 ‘그런 집은 한 집도 없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부처는 말하기를 ‘사람은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인연 따라 태어났다가 인연 따라 없어지는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마라.’ 이게 답입니다. 이 과부는 석가모니의 이 한 마디를 듣기 위해서 하루 종일 죽도록 고생했던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가장 인간적인 지혜의 말을 해 주었습니다.
이분이 그때 깨달았답니다. "아무리 석가모니가 위대하고 불교가 위대하고 가장 인간적인 지혜의 말을 해도 인간실존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데 하나님인 예수는 그 한계를 뛰어넘는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출소하자마자 승려복을 벗고 신학교에 입학하여 목사가 되었다는 겁니다. 성경에는 인생의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 주는 법칙이 있는데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할 때 깨닫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도 말씀합니다.
빌립보서 2:5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우리가 예수의 마음을 품을 때 그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세상의 평화로 인생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참된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늘로서 내려오는 참된 평화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