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을 영성으로 달굴 연합 찬양 축제 <가득채우심>이 오는 31일(금) 오후 8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말 열렸던 손기철 장로 집회에 이어지는 영성 및 치유 축제로 연합장로교회의 모든 찬양팀이 한 자리에 모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 정인수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치유 받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