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장로교회 담임 박익준 목사 부부가 달라스 여행 중 사고를 당했다. 박 목사는 얼굴 뼈에 금이간 상태이며 수술이 필요해 인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어 기도가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