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보수교회연합회가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초대회장과 초대부회장을 선출하는 등 11일 열린 임시총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의 태동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진행된 과정과 최근 있었던 일부 인사들의 단체의 해산 선언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이날 나왔던 그동안의 진행과정에 대한 주요 발언들을 정리했다.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의 태동
처음에 뉴욕교협과 함께 할 수 없다는 목회자들이 모였었다. 교협을 새롭게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목회자들이 그렇게 하면 똑같이 된다. 이단사이비, WCC, 동성애, 종교다원주의로 얼룬진 세상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는 단체를 만들자고 했다. 뉴욕보다는 미주 전체를 대상으로 하자면서 미주보수교회연합회라고 해서 탄생된 것이다. 미주보수교회연합회 이름을 낼 때 (해산 선언을 한) 사람들이 낸 것이 아니었다.
매주 기도하면서 모임을 가졌다. 그렇게 미주보수교회연합회가 시작됐다. 그러던 중에 미주보수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가 모여서 회장, 부회장 선거를 했다. 이 자리에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있는데 투표를 해서 이종명 목사가 회장에 당선됐다고 했다. 그 때 이종명 목사는 한국에 선교차 나가 있었다.
이종명 목사가 들어오면서 회장은 하지 않겠다. 부회장도 하지 않고 회원으로서 봉사를 하겠다고 했다. 회장을 안 하겠다고 했을 때 그러면 선관위를 구성해서 선관위에서 공고를 해서 회장, 부회장 입후보를 받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공고가 나갔고 회장 부회장 지원을 사람들이 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회장 지원한 한 분과 부회장 후보 2명이 도중에 사퇴를 했고 그 가운데 여기까지 왔다. 이런 과정으로 회장 후보에는 황경일 목사가 단독 입후보가 됐다.
입후보자 등록 과정-황경일 목사
회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를 만들기 원했을 때 저는 입후보자 등록을 삼가달라고 청원을 했다. 후보자가 올라가면 반목이 생길 것 같아서 플로어에서 공천하자고 간청을 했는데 그 뜻이 이뤄지지 않았다.
저는 마감 하루 전에 회장 등록을 했다. 모든 회원들께서 제가 수고해주기를 요청해서 하루 남겨두고 고민 끝에 등록했던 것이다. 지금 구심점이 약하니까 말이 많고 여러 가지 차질이 생기니까 수고를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하도 비난하는 사람이 많아서 좀 쉬고자 한다고 했지만 계속된 요청에 이왕 비판 받는 것 마저 비판을 받겠다고 각오했다.
제가 좀 더 회를 자리 잡게 하고 넘겨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렇게 가지 않으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니 수고하라고 해서 기타 여러 가지 많이 이야기가 있지만 회장 등록을 했다. 오늘 사랑해주셔서 여러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감사하다. 회장 등록 감사하고 유일하게 저만 사퇴 하지 않고 남아 있다. 앞으로 만약에 어떤 일에 대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열심히 해서 실추된 일이 있다면 보강도 해야 하고 미처 실수할 수 없어서 빠진 일을 하겠다.
보수의 뜻을 이룩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이종명 목사가 먼저 추진위원회 투표에서 회장에 당선을 시켰는데 건강과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고사했다는 말을 들었었다. 저는 이종명 목사를 계속 천거했지만 계속 고사를 하기에 제가 회장 출마를 하게 됐다. 앞으로 사명을 위해서 열심을 다하고 대외적으로 여러 가지로 잘 해결을 해서 모범된 그러한 모임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모든 목사님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주님의 말씀만을 위해서 이끌어 가는 것에 일조하고자 한다.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 명칭에 대해
가칭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라고 한 것은 우리가 보수가 희석되는 것이 아니라 보수라는 귀한 이름을 훼손시키지 않고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다. 얘기치 못했던 상황이 생겨서 하루 아침에 기자회견해서 해산을 선언하고 명칭을 쓰지 못한다는 발언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상당히 당황스러웠고 왜 저런 일이 나왔는지 대충은 상황은 알지만 의아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또 누구는 사퇴하면서 미주보수교회연합회 이름을 계속 사용해 나가겠다. 해산이 합당하지 않다고 하는 발표가 또 있었다. 보수교회연합회 창립총회 이후 임시위원장을 김명옥 목사와 이준성 목사에게 맡겼었는데 거기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회장이라는 제도가 생겨나서 사인을 해서 미주보수교회연합 해산을 선언하기도 했다. 회원들의 동의는 없었던 상태다.
(회원들 동의가 없는) 해산을 선언하고 우리에게 난상이 예상이 됐다. 이왕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름으로 서로 갈등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그리고 미주보수교회연합회로 할 경우 은퇴한 목회자들은 참여할 수가 없다. 때문에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의 태동
처음에 뉴욕교협과 함께 할 수 없다는 목회자들이 모였었다. 교협을 새롭게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목회자들이 그렇게 하면 똑같이 된다. 이단사이비, WCC, 동성애, 종교다원주의로 얼룬진 세상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는 단체를 만들자고 했다. 뉴욕보다는 미주 전체를 대상으로 하자면서 미주보수교회연합회라고 해서 탄생된 것이다. 미주보수교회연합회 이름을 낼 때 (해산 선언을 한) 사람들이 낸 것이 아니었다.
매주 기도하면서 모임을 가졌다. 그렇게 미주보수교회연합회가 시작됐다. 그러던 중에 미주보수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가 모여서 회장, 부회장 선거를 했다. 이 자리에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있는데 투표를 해서 이종명 목사가 회장에 당선됐다고 했다. 그 때 이종명 목사는 한국에 선교차 나가 있었다.
이종명 목사가 들어오면서 회장은 하지 않겠다. 부회장도 하지 않고 회원으로서 봉사를 하겠다고 했다. 회장을 안 하겠다고 했을 때 그러면 선관위를 구성해서 선관위에서 공고를 해서 회장, 부회장 입후보를 받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공고가 나갔고 회장 부회장 지원을 사람들이 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회장 지원한 한 분과 부회장 후보 2명이 도중에 사퇴를 했고 그 가운데 여기까지 왔다. 이런 과정으로 회장 후보에는 황경일 목사가 단독 입후보가 됐다.
입후보자 등록 과정-황경일 목사
회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를 만들기 원했을 때 저는 입후보자 등록을 삼가달라고 청원을 했다. 후보자가 올라가면 반목이 생길 것 같아서 플로어에서 공천하자고 간청을 했는데 그 뜻이 이뤄지지 않았다.
저는 마감 하루 전에 회장 등록을 했다. 모든 회원들께서 제가 수고해주기를 요청해서 하루 남겨두고 고민 끝에 등록했던 것이다. 지금 구심점이 약하니까 말이 많고 여러 가지 차질이 생기니까 수고를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하도 비난하는 사람이 많아서 좀 쉬고자 한다고 했지만 계속된 요청에 이왕 비판 받는 것 마저 비판을 받겠다고 각오했다.
제가 좀 더 회를 자리 잡게 하고 넘겨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렇게 가지 않으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니 수고하라고 해서 기타 여러 가지 많이 이야기가 있지만 회장 등록을 했다. 오늘 사랑해주셔서 여러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감사하다. 회장 등록 감사하고 유일하게 저만 사퇴 하지 않고 남아 있다. 앞으로 만약에 어떤 일에 대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열심히 해서 실추된 일이 있다면 보강도 해야 하고 미처 실수할 수 없어서 빠진 일을 하겠다.
보수의 뜻을 이룩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이종명 목사가 먼저 추진위원회 투표에서 회장에 당선을 시켰는데 건강과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고사했다는 말을 들었었다. 저는 이종명 목사를 계속 천거했지만 계속 고사를 하기에 제가 회장 출마를 하게 됐다. 앞으로 사명을 위해서 열심을 다하고 대외적으로 여러 가지로 잘 해결을 해서 모범된 그러한 모임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모든 목사님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주님의 말씀만을 위해서 이끌어 가는 것에 일조하고자 한다.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 명칭에 대해
가칭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라고 한 것은 우리가 보수가 희석되는 것이 아니라 보수라는 귀한 이름을 훼손시키지 않고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다. 얘기치 못했던 상황이 생겨서 하루 아침에 기자회견해서 해산을 선언하고 명칭을 쓰지 못한다는 발언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상당히 당황스러웠고 왜 저런 일이 나왔는지 대충은 상황은 알지만 의아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또 누구는 사퇴하면서 미주보수교회연합회 이름을 계속 사용해 나가겠다. 해산이 합당하지 않다고 하는 발표가 또 있었다. 보수교회연합회 창립총회 이후 임시위원장을 김명옥 목사와 이준성 목사에게 맡겼었는데 거기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회장이라는 제도가 생겨나서 사인을 해서 미주보수교회연합 해산을 선언하기도 했다. 회원들의 동의는 없었던 상태다.
(회원들 동의가 없는) 해산을 선언하고 우리에게 난상이 예상이 됐다. 이왕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름으로 서로 갈등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그리고 미주보수교회연합회로 할 경우 은퇴한 목회자들은 참여할 수가 없다. 때문에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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