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이하 GCU) 신학대학원이 ATS(AssociationTheological Schools) 준회원으로 가입됐다.
GCU는 25일 보도자료를통해 지난 6월 20일부터22일까지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제48차 ATS 미국, 캐나다 신학대학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GCU는 어스킨,리젠트, 쉐퍼드, 그레이스미션, 콜롬비아, 프린스톤 신학대학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특히 콜럼비아신학대학원과 프린스톤신학대학원이 적극적인 추천으로 가입을 도왔다.
이로서 GCU는 북미지역 신학대학원들과 공동 학점 교류 및 모든 학위인정이 가능해 지게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창환 총장과 김선배 이사장, 김삼영 기획실장은 콜롬비아, 멕코믹, 피츠버그,프린스톤, 듀북 등 미국장로교신학교 총장 및 학장들과의 조찬 모임을 갖고 교단 목회자 교육과 배출에 관해 논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기로 약속했다.
한편,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한 김창환 총장은호남신학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한동대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도했다.
GCU는 25일 보도자료를통해 지난 6월 20일부터22일까지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제48차 ATS 미국, 캐나다 신학대학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GCU는 어스킨,리젠트, 쉐퍼드, 그레이스미션, 콜롬비아, 프린스톤 신학대학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특히 콜럼비아신학대학원과 프린스톤신학대학원이 적극적인 추천으로 가입을 도왔다.
이로서 GCU는 북미지역 신학대학원들과 공동 학점 교류 및 모든 학위인정이 가능해 지게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창환 총장과 김선배 이사장, 김삼영 기획실장은 콜롬비아, 멕코믹, 피츠버그,프린스톤, 듀북 등 미국장로교신학교 총장 및 학장들과의 조찬 모임을 갖고 교단 목회자 교육과 배출에 관해 논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기로 약속했다.
한편,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한 김창환 총장은호남신학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한동대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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