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한인침례교회 조용수 담임목사가 안식월차 유럽을 방문하고 있다.

13년만의 안식월을 갖고 있는 조 목사는 이스라엘 성지 및 히브리 대학을 방문하고 오스트리아비엔나한인교회(담임 장황영 목사) 집회를 인도했다. 조 목사는 또 독일퀼린한인교회(담임 박정동 목사)와 파리퐁뇌프장로교회(담임 김승천 목사) 등도 방문하며 유럽 교회들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