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의 장남 ‘서일민 강도사 목사 안수예배’가 29일 오후 3시 제일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회자의 길을 시작하는 서일민 강도사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