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나라 파키스탄의 크리스천 재무장관인 마이클 캄란이 23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을 방문했다. 현재 펀잡주(인구 8천만) 재무장관으로 있는 그는 파키스탄 104명의 상원의원 중 유일한 크리스천이다.